명불허전(名不虛傳) 설탕 유라매니저 6

명불허전(名不虛傳)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항상 다니는 설탕입니다.

요즘 들어서 설탕의 기세는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엄청 솟아있죠

그 만큼 원하는 매니저 예약하기도 힘들어지고 예약만 된다면 즐달이 보장된 곳

설탕의 유라매니저에 대해서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즐달했고 또 다시 방문의사가 있는 매니저며 

다른 보신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인드나 서비스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제 말에 반박하시면 님 말이 다 맞습니다.

✴️๑◕‿‿◕๑✴️face & figure 

웃을때 남심을 설레게하는 예쁘다보단 귀염상에 가깝고 길쭉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다리라인과 위로 가면서 골반 허리 가슴라인이 딱 보기 좋고 보는것만으로도 동생을

세워줄수 있는 핫바디 복근복근 했었는데 조금 연한? 복근을 소유하고 계시며 특히 

허리라인에서부터 다리라인까지 내려오는 그 선이 매우 예쁨. 

✴️๑◕‿‿◕๑✴️service & mind

서비스와 마인드는 별개로 생각하지만 항상 이 둘은 같이 엮여서 평가가 됩니다.

마인드가 좋지 않으면 서비스도 대충하려는 경향이 짙기 때문인거 같은데

대체로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이 서비스도 깊고 찐하게 잘 해주더라고요.

예전 설탕이 급부상하기 전에도 매니저들 마인드 만큼은 울산 탑티어였고 

그건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고 플2에 걸맞게 서비스나 마인드 모두 일품입니다.

처음엔 동반샤워는 없는 매니저인줄 알았는데 모든 스토리 종료 후 번외편처럼

나가기전까지 꼴릿하고 재밌었습니다. 2시간 했어야 하는데 후회되네요.

키스 체위변화등 거부하는거 없이 잘 받아줬고 딱 남자가 원하는 니즈를 알고 있네요

✴️๑◕‿‿◕๑✴️main story

침대 위에서 키갈 좀 하다 보면 알아서 스믈스믈 시작해줍니다.

저는 삽입보다 애무에 항상 중점을 두고 플레이를 즐겨서 매니저들이 젤을 거의 쓰질 않는데

유라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한강이네요. 냠냠춉춉 여기저기 실컷 애무해주고 키스 또하고 

또 애무해주고 밑에 냄새도 하나 안나고 모양도 딱 먹기 좋게 예쁘게 생겨서 달달하게 맛있어요

제가 열심히 열을 올려놔서인지 반대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응? 얘는 공격수라는 말 못 들어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더 공격적이고 스킬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껏 움찔 거리다가 시작~

다른 후기들 보면 여상은 필수 코스라고 적혀있어서 왜 그런지 가만히 지켜보니 앞에 말한

몸 선이 여상에서 최고로 매력있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진짜 예쁘고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까지 

겹쳐지네요. 총 플레이 시간 약 25분 이상이면 매니저들 표정 변화도 슬슬 오고 눈치 보이는데

얘는 끝까지 오히려 더 좋다고 달려드니 진땀납니다.

총평을 점수나 별로 매기지 않습니다.

그냥 제 일기처럼 작성한거니 평가 하시려면 그냥 보러 가셔서 직접하시면 되겠습니다.

따지고 반박하고 하면 니 말이 다 맞아요 에너지 낭비 하지 맙시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