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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바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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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당히 피곤해서 음슴체로 쓰는데 양해좀 해주세요 형님들 전에 한번 봤었는데 이번에도 바비 재방함 e코스 예약하고 장소도착

노크후 가볍게 인사하면서 음료수 마시면서 가볍게 토킹 어바웃 후에 샤워하러 감 샤워할때 엄청 꼼꼼히 씻겨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내 소중이 풀발함 맘 같아선 욕실에서 바로 덮치고 싶었음 샤워후 침대가서 전투전 애무 들어감 내가 키스 좋아해서 키스 진득하게 조지고 애무해주는데 진짜 딥스롯 지림 아주그냥 입으로 소중이 영혼까지 뽑힐뻔함;;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역립 들어감 내 성격상 받으면 그 이상으로 돌려줘야해서 이틀 물안마신 강아지 마냥 클리 공략함 움찔움찔 반응 보는맛 쏠쏠해서 좋았음 본격적인 전투 시작하는데 바비는 서비스 만큼이나 떡감도 좋음 피스톤질 할때 반응 보면서 더 흥분되고 얘를 보내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듬 점점 격렬하게 하다가 슬슬 반응와서 1차 사정후 얘기 좀 하면서 가슴 만지다가 다시 꼴림 이번엔 검은 바니걸 코스프레하고 해주는데 이런거 내가 좋아 죽어서 아까보다 더 발기됌 그거 보고 다시 애무해주다가 얘가 바로 덮쳐버리는데 크게 저항도 못하고 삼켜짐 역시 명불허전임… 그후에 그냥 토크좀 하다가 시간 되서 샤워하고 헤어짐. 총알 생기면 또 보러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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