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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나나M 예약하기 드릅게 힘드네ㅠ-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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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나M을 만나봤네요ㅡㅡ^

왜 이렇게 출근을 잘 안하는 것인지 하더라도 전화만 하면 마감이라고 하는지

하다하다 열이 받아가지고 목구멍 끝까지 욕이 올라오는데 욕하면 블랙이니까ㅠ-ㅠ

어쨋든 겨우 예약 성공한 나나M!!


예약이 엄청 어려운만큼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 노크하니까

그 만나기 어렵다던 나나를 드디어 접견해 봅니다ㅠ-ㅠ

역시 마감 빠른 매니저들은 이유가 있다 처음 방문 열자마다 초즐달의 냄새가 나네요

냄새는 곧 현실이 되고 말투도 어찌나 귀엽던지 나이 많은 아재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이가..


늘 그렇듯 대화 좀 하다가 플레이 하고 무난하고 성사 시키고 나왔습니다.

저는 후기를 그냥 봤던 매니저들 개인적으로 기록용?으로 사용하는거니

뭐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예약 가능하면 그냥 직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나 꼭 한번은 봐야할 필수 M이네요.


저 프사가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는데 가서 직접보면 

실사라고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바디라인이네요

보고 있다가 쌀뻔했네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도 즐달 한 치킨집을 창업하고 싶은 치킨집사장이었습니다!

설탕 흥해라 더 흥해라 많이 많이 흥해라^ㅁ^

내일은 뽀 만나러 다녀 오겠습니다ㅋㅋ


결론

피알뜨면 고민 할 필요 없이 일단 무조건 전화부터 하고 보세요

예약만 되면 초즐달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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