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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큐티 큐티야 니가 돌아다니.. 너무 반갑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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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돌아왔구나?''

미쳤다 큐티가 돌아오다니

보자마자 바로 예약 잡았다 빌고 빌어서 되는시간 잡았다.

우리 큐티 근 1년 넘는 시간동안 유흥 달리면서 제일 설레는 날이었다.

유흥 초짜때 널 만나서, 있는돈 없는돈 다털냈다 큐티야 

딱 그때 그느낌이다.

문열리기전까지 설레여서 똥마려운 그 느낌

비도 오고 토토도 터진날.. 큐티가 달래주는구나 

입장 에이스 특별 대우인가 건물 다르구먼

반갑다 큐티야 여전히 귀염을 유지 하고 있구나 

쪼금 통통해졋네 하지만 너는 여전히 이쁘구나 


여전히 친절한 너, 
나는 너를 기억하는데 너는 나를 기억 못하는거 같구나..
괜찮아, 그래도 사랑해

샤워 하러 간다 
너무 좋다 매끈한 니피부 내 몸이 기억한다 니 떡감 
너무 설레인다 이순간 

샤워 빨리 끝내달라고 제발... 
뒷 예약 때메 긴코스 끊지도 못했다..

드디어 침대 입성

날 잡아 먹을듯한 니눈빛...

얼른 들어와라
달다... 역시 서비스 날 죽여주네
둔감해진 내 성감대 다열리는 날이다 
너무 고맙다 니가 돌아와줘서 

그동안 많이 쉬어서 떡감은 더좋아졋구나... 
미쳤다 너무 행복하다 
오래오래 있어줘 

초콜릿 실장님, 데리고 온다고 뭐 고생 많이 하셨다는데
제발 고생 하셔서 과로사 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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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figure님의 댓글

서비스,마인드 상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키스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스타팅 큐티인건가요?

잠득님의 댓글

보고 오셨어요? 아직 예약을 못잡고 있어요 ㅋㅋ 낮에 전화해보니 저녁가능하다던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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