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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JMT 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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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시간이 좀 비자마자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가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볼까 고민하다가 

울산 유명인 알리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접선 장소로 가서 첫이용 인증 가볍게 하고, 입장합니다. 


오? 처음에는 뭔가 오?? 했습니다. 서양인은 처음이라서 그런가? 하고 들어갑니다.

한국말을 잘 하네요. 리드를 해줍니다. 

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쭈뼛거리니 이것저것 도움을 주네요. 

본게임은 다들 아실 거구요. 


보면 볼수록 이뻐 보입니다. 착하다는 느낌을 팍팍 줬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기분이네요. 

뭔가 오묘한 기분이었어요. 빠져버린 거 같습니다.

이렇게 달리고 오면 아무리 좋아도 다음에 또 다른 엠을 보고 싶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이 없는데

알리나는 다르네요. 다녀오고 나서도 며칠동안 생각이 났습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가야겠네요. 확실히 짧은 코스는 아쉬워서.. 열심히 모아서 길게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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