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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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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은 역시나 다른 태국 처자들과 동일하게 실물과 괴리감이 좀 있음.

본인이 보기에는 30대 미시 느낌 났음. 몸매는 늘씬하고 가슴이 와 탱탱볼 임.

큰데 할매젖 아니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아서 딱 만지기 좋았음.


소통은 떡 치는데는 한국어로 부족함이 없었으나 일상 대화는 한국어로 좀 어려움.


서비스는 크게 특별하거나 모자람은 없었고 빼는 것 없고 적극적이었음.

육변기나 색노예의 마인드는 아니었고 딜도로 지 혼자 몇 번 싸는데 그냥 즐기는 색녀 였음.

딥키스 목까시 똥까시 스팽 등 좀 본인 주도하에 빡시게 달리고 싶다면 딱 일 듯.

                    

참고사항으로 옵션에 SM은 매니저가 구속도구 착용하고 하는 거.

그리고 밑에는 민감한지 잘 못 만지게 함.


본인이 좋았던 것 밑입술이 두꺼워서 키스시 부들부들 느낌 좋았음.

침대 옆에 거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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