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하연이 후기 6

오랜만에 울산에 출장 와서 태국 오피 다녀왔습니다.

조용히 다녀오려고 몇 군데 업소에 전화 했는데 이상하게 전화를 안 받는 곳이 있네요.

탱글탱글은 전화 바로 연결되어 첫 방문 해보았습니다.

C컵 자연산이라는 하연이 초이스 했습니다.

일단 문 열고 입장하니 방 안이 너무 어두워서 어둠에 익숙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같이 샤워할 때 얼굴 몸매 스캔 했는데 사진과는 싱크로율 70%정도 인 것 같습니다.

키가 155라 체감상 키가 너무 작은 느낌이고 가슴은 C컵 치곤 쳐지진 않고 손에 가득 차게 잡히네요.

그런데 큰 가슴 덕분인지 살집이 좀 있는 편 입니다.

경험상 작은키에 큰 가슴은 대부분이 완전 날씬하진 않네요.

얼굴은 머리를 묶어 놓을 때는 아줌마 느낌인데 긴 머리 내리면 느낌이 달라지네요.

마인드는 좋았고 한국말은 알아듣는건 괜찮은데 말하는건 부족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여기 사장님 손님 응대가 괜찮아서 빠른 시일내에 다른 매니져로 한 번 더 만나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