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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찌찌는 없었다 이거슨 찌찌인가 왕릉인가✳️힐튼✳️주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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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핵인싸 한모씨의 울산힐튼 방문소식을 접한후에
찌찌파행동대장으로서 놓칠수없는 그녀 힐튼의 주은M을
예약해봅니다~ 항상 달림길은 소풍가는 어린이들 처럼
설레는 군요!!!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울산 힐튼에 도착
친절하신 사실장님과 인사후에 물한병을 겟한후 방에 입장
전에 킹따거방보다 작습니다 역시 킹따거의 대단함을 느끼네요
어쨌든 신속정확하게 샤워를 마친후 벨을 누르고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니(밖에서 킹따거 목소리들려서 깜놀)
170정도 키에 살짝 육덕진 몸매의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워~~옷에 숨겨져있지만 무엇인가 거대함이 느껴지는것이
암튼 잠시 그녀와 노가리좀 까다가 바로 시작해봅니다
뒷판에 감흥이 별로없는 사람이지만 먼가 큰것이 왔다갔다하니
느낌이 팍팍오는것이 워~~~대단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우실께요~"
내가 이말만 기다렸다!!!
돌아누우면서 바라본 그녀의 찌찌는 대단합니다!!!
이거시 찌찌여 신라왕릉이여~~!!!
앞판을 하면서 쉴틈없이 만져본 찌찌는 탄력마저 훌륭하네요
그렇게 찌찌로 시작해 찌찌로 끝난 관리는 감탄이 절로나오더군요
주은M은 선천적인 훌률한 무기의 소유자네요
본인 피셜로 자기는 수위파가 아니고 열심파라고 합니다
찌찌파들은 돌격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듯 합니다
그럼이만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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