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마에 작성하는 더 디올 - 햇살 접견기 입니다! ㅎ 51

안녕하세요 부비기 형님,누님,동생,친구여러분들 말보르레드입니다!! 

오랜만에 햇살이 만나고 왔습니다!!! 

크게 신경안쓰고있었는데 가게를 이동했더라구요 ㅋㅋ 해서 바로 찿아갔지요!! ㅋㅋㅋ

가게 들어갔는데 실장님?사장님? 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ㅋㅋㅋ 

가게이름에 충실하시더라구요..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ㅋㅋㅋㅋㅋ 보고 혼자 피식했습니다 ㅋㅋ

여하튼 방안내 받고 샤워하고 벨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햇살이가 들어오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만난건데도 어제 만난것마냥 어색함이 1도 없네요 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베드에 자연스럽게 엑스레이자세? 로 누워있다가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뭐 햇살이는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꺼고 저의 앞전 후기만보아도 어떤스타일인지는 작성했으니 길게 말안하겠습니다 ㅋㅋㅋ

역시는 역시입니다 ㅋㅋ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팬티만입고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주차도 편하고 시설등등 다 만족이였네요!!!

나오면서 햇살이가 다른 쌤들도 추천 해주던데 한바퀴 돌고 다시 햇살이 만나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가게 나가면서까지도 실장님?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네요 ㅋㅋㅋ 90도로 인사하길래 당황...ㅋㅋㅋ 

한바퀴 돌고 한명한명이 아닌 멀티기로 복귀신고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추천은 사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