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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에펠 Eiffel Sia 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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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스린이도 아닌것이 마사지 샵 많이 다니는 편도 아닌데

여태껏 거의 시그니처 소프트 코스 와꾸파들만 봤었던 1인이다.


여기 부비에 나 같은 스타일의 손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섹슈얼함 보다는 그냥 스웨 자체가 마사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단지 좀 이쁜 마사지사에게 관리 받고 싶다.

뭐 소통도 잘 된다면 금상첨화겠지 그런 생각으로 다녔던

스타일 이었다.


뭐 그래서 예전부터 에펠에 시아매니저가

마사지 관리 잘한다고 듣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판단되어 접어 놓고 있었는데, 지인 분의 추천으로

마음 잡고 관리 받으러 가게 되었다. 


마사지 관리 어떻고 저떻고 그런건 다른 분들이

다들 적어 놓으신 글들 많기에 생략하겠다.


뭐 간단히 받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17만원 안 아깝게

해준다. 어떤 매니저들은 관리하고 시간 남는 매니저들도

허다한데 이 매니저는 시간 꽉 채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그런게 관리 받으면서 느껴지더라 진심.


뭐랄까, 시아매니저 본인이 일을 즐기는 면도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하루에 개수 많이 하는 매니저들 많지 않던데 한편으로는

체력, 정신력이 좋으니 가능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이 되더라.


아직도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ps. 쪽지 같은건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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