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조회 : 2823 , 추천 : 22 , 총점 : 3043
분류 스포츠

스웨디시 후기 몇개~ 3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반하다


희야

원래 도아를 예약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바로 되는 애 찾으니 희야 가능하대서 접견

샤워하고 잠시 있으니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입장.

첫이미지는 그냥 "아 빨리 싸고 나가야겠다"

대충 담배한대 피고 바로 누우니까 건식부터 시작

건식을 하는데 생각보다 시원하고 잘 하길래 나쁘진 않을거 같단 생각이 잠시 스침.

근데 그게 끝 건식 대략10분미만으로 받고 뒷판 슈얼부터 ㄱㄱ

젤 바르고 바디타는데 응? 이건 그냥 말로 배운듯한 느낌? 뭔가 오랫동안 하긴 하는데 할줄을 모름 

감흥이 없음 립을 한다고 하는데 응? 혀로 슥슥 갖다대고 끝? 똥까지 하는척만 하고 제대로 안됨

아 망했다 하고 앞판 돌아누움 바디 잘못타는데 시간은 길게 오래 탐 사까시 대가리만 깔짝깔짝 1분미만

뒷판에서부터 빨리 싸게하려고 손으로 계속 딸치는건 안빠짐.

여튼 건식에서 조금의 기대감이 생겼었으나 슈얼 들어가면서 "그냥 빨리 집중해서 싸고 가야지"로 확정


싸고나서 매니저 샤워하러 슝~감 나 몸에 오일 다 발라져 있는데 갈데가 없음ㅋㅋ

오일때문에 의자에도 못앉음 배드에 계속 있자니 정액때문에 찝찝함, 샤워실앞에서 얘 나올때까지 서서 기다림

지 씻고 나오니까 씻으라함 씻고 나오니까 옷다입고 배드 닦으면서 한마디도 안함ㅋㅋ 뻘쭘해서 그냥 나옴.

나오는데 잘가라곤 하더라 배웅 없음 지 할거만 열심히 함ㅋ


키160미만 몸무게60kg오바 나이 40대쯤 키작뚱녀 마인드내상 수위내상 와꾸내상 서비스내상 총체적 난국이다


결론 : 누가가든 내상 확실함. 이런애는 없어지는게 맞음.



헤븐


하애

여긴 매니저는 몇명 없지만 매니저들 마인드 교육은 잘 된 가게다.

첫방문은 지인과 같이 두명이서 갔음. 나는 하애 지인은 서현 일단 둘다 즐달하고 나왔음.

서현이는 나도 개인적으로 봤으니 내 경험담으로 다시 남기겠음.

본론으로.

처음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외모적은 부분은 뛰어나진 않지만 괜찮다 너무 눈이 높지 않다면 달려도 된다.

담탐 하면서 얘기하는데 티키타카도 잘 맞았고 나쁘지 않았다 즐달느낌 오더라.

배드에 누으러 가면서 하애 옷벗는거 보는데 군살없고 몸 깨끗하더라 작은 타투는 있지만 요즘 그정도는 패션이니까

신경안쓴다 그리고 귀여운거 해서 잘 어울렸다.

일단 건식은 없고 바로 젤 바르고 슈얼 시작하는데 오? 좀 치네? 간질간질 손으로 긁을줄도 알고 립도 찐하고 깊게 들어온다.

수치스러운 고양이도 한번 해주고 야~~옹하고 있으면 된다ㅋㅋ앞판도 슈얼 잘한다 근데 여긴 조명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정자세로 누워서 얘를 보면 조명이 얘 몸을 그대로 쏘고 있어서 뭔가 더 야릇한 분위기다. 가슴은 조금 작아서 아쉽지만 비율이 좋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사까시 딥하고 끈적하게 잘해준다 69도 하고 계속 입으로 오랫동안 해주다 싸고 나니까 더 괴롭힌다.. 이건 좀 괴롭다 사실ㅋㅋ

싸고나서 건드리면 이건 하 좋긴 좋은데 내가 죽을거 같은 느낌이라 선호하진 않는데 하면 좋긴하고 시발 뭐지?ㅋㅋ

여튼 나는 하애 재방 4~5번은 한거 같다. 근데 이제 더는 안갈거 같다. 항상 새로운 여자가 좋다.


키165정도 몸무게50kg초반 나이20후반에서 많으면 30초 자기관리 하는애라 몸매 나쁘지 않고 탄탄한편. 마인드좋고 슈얼양호


결론 : 너무 까다롭게 매니저를 보는 사람만 아니라면 누구나 평달 이상은 가능하다.



제나

무려 H컵이었나? 어린 큰가슴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바로 예약.

방에서 보는데 애기애기 하네 거유는 못참지 대충 얘기 좀 하다가 뒷판 돌아서 관리받는데 나이 어린거 감안하고 

꽤나 능숙하게 잘 함. 그렇게 뛰어난 스킬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적어도 내상받을 일은 없을거 같고

앞으로 돌아 누으니까 와 역시 찐 거유였음 슬렌더한 몸에 이런 거유는 흔하지 않지 찌찌 만지다가 시간 다간듯.

그래도 기본적으로 할건 다 하고 애가 마인드도 좋아가지고 편안하게 잘 받았음. 대화도 잘 되고 나쁘지 않음 여긴 보는 애들마다

싸고나면 그렇게 못살게 구노..?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네ㅋ 여튼 나이도 어린게 마인드도 좋아서 나쁘지 않았던 애.


키165정도 50kg초반 나이는 20대초중반 거유매니아들 출동하면 개즐달각임. 다만 중력을 거스르진 못해서 좀 쳐지긴 함.


결론 : 왕찌찌 생각나면 재방각 평달~즐달까지 가능. 어리고 슬래머




시그니엘


시연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몸매를 선호한다. 키도 크고 만질거 있는데 뚱뚱한 느낌은 없는 그런 매니저.

밤 늦게 방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들어와서 얘기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가 잘 이어진다 어색한거 없이

대화부터 삐걱거리면 그 날 달림은 조진 가능성이 크기에 여기에 많은 의미를 둡니다. 웃으면서 시작하면 끝이 좋은 경우가 많아요.

뭐 여차저차 배드로 가서 슈얼 하는데 의슴은 조금 아쉽네요.(오래되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음.) 

립은 흡입하는 식은 아닌데 간질간질하게 잘 합니다. 손 기술도 나쁘지 않고 슈얼도중 손을 끌어다 자기 몸 여기저기 만져보라고 갖다 대네요

내 손톱이 좀 길다고 생각되면 상처 생길까봐 터치를 잘 안하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마무리 잘했고

웃으면서 나왔네요.


키170정도 뭄무게 50후반 나이30대후반에서 많으면 40중 나이는 좀 있지만 몸매 괜찮음 


결론 : 그냥 밤 늦게 딸은 치고 싶은데 볼만한애가 정 없다 싶으면 한번쯤은 볼만함.(호불호는 많이 갈릴듯)



더 예쁜


노을

솜사탕이 이전 한 가게 다른쪽으로 너무 유명하고 나도 단골이라고 자부하지만 가게 옮기기 전엔 한번가고 발길 끊었었음.

리뉴얼 후 시설이나 매니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됨.  갑자기 매니저들 뉴페가 엄청 올라와서 호기심에 가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셔서 1차로 당황. 오랜만에 봤으니 빈방에서 같이 담탐한번 하고 안내받음.

사실 큰 기대는 안했었음. 노을이 들어오면서 가운을 싹 벗는데 눈 크게 떠짐 의상이 아주 굿임. 사실 이날 업무중에

방문이라 여기저기 거래처 전화가 엄청 들어와서 멀티플 하는 상황이었음. 본 게임 전 전화받고 있는데 알아서 해줄거 다 해줌

이미 나는 풀발이었고 급하게 배드로 가서 후딱 받아보고 가야겠단 생각이 커짐

뒷판 슈얼 들어오는데 이건 고수였음 정신 못차리게 만들고 야옹이 한번 하고 또 정신 못 차리고 앞판으로 돌아누음 긴 기럭지에

피부 하얗고 딱 좋음 가슴도 적당히 잘 있음 립스킬 매우 좋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최고였음. 대화도 잘 되고 일찍 나왔지만 후회는 없음.


키170정도 뭄무게50중후반 나이20대중반에서 많으면 20후 스킬 몸매 마인드 탑 외모는 호불호 갈림(못생기지 않았음)


결론 : 주기적으로 봐야 할 매니저 다른데서 내상 당하면 가서 치료 받고 올거임.





무지개


도화

가게 사장 바뀌고 초창기에 가봄.

방 구조가 물다이 구조라 요즘 스웨디시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음.

키 크고 모델몸매임(피팅모델 말고 런웨이 모델느낌) 얘도 성격이 밝음 대화 어색하지 않게 잘 이어짐.

내가 처음 갔을때는 욕실에 탕 같은게 있어서 반식욕 좀 하고 기다리면 매니저가 들어오는 식이었음.

얘기 좀 하다가 씻겨주길래 씻겨짐 당하고 거기서 바로 서비스로 이어졌음 예전 안마방느낌? 요즘 경기도 스파느낌?

일단 얘는 노력파인거 같음 서비스 요기조기 잘 해주고 앞판 뒤판 나무랄데는 없음. 풋잡도 해주는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해달라고 해도 할 줄 몰라서 감흥 없는 애들이 태반인데 얘는 풋잡 좀 침ㅋㅋ 근데 너무 말랐고 가슴이 없음 이게 단점임.


키170정도 몸무게 40후반? 50초반? 나이 30초 스킬이나 마인드는 나무랄데 없음 얼굴은 내스타일 아니고 가슴이 없는게 단점.


결론 : 서비스 잘 받고 싶다하면 가도됨. 나는 재방 안함


홍시

사이트 후기에 하도 뭐 괜찮다 해서 가봄.

말하는 톤이 여자여자함. 대화 그럭저럭 잘됐음. 씻고 서비스 받는데 슈얼은 뭐랄까 못하는데 계속 받고는 싶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근데 후기처럼 그렇게 에이스 등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받아 본 사람들은 알겠지 얘가 왜 인기가 있는지는 그냥 슈얼이 아니라 얘는 오피갔다고 생각하면 됨.


키162,3? 뭄무게 50중반 나이 40대중후반 스킬 스킬이라기 보단 뭐.. 


결론 : ㅇㅍ안될때 가면 됨 나는 안감

 


세렌디


시원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입장

실장님 안내로 뽀독뽀독 씻고나와서 벨 누르자마자 들어옴 문앞에 있었나? 일단 첫이미지는 합격

들어와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베드로 후딱 가서 누우니까 옆에서 옷벗고 오는데 늘씬하고 피부 하얗고 빽이 다가옴ㅎㅎ

슈얼 중간 중간 얘기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고 하는데 열심히는 하더라 립은 흡입하진 않고 혀로 간질거리는 정도

립이랑 슈얼은 좀 어설프긴한데 정.말 열심히 구석구석 잘 해줘서 나쁘지 않음 일 한지 얼마 안된거 감안하면 상급실력이라고 해줘도 될 듯.

앞판 슈얼하는데 내용은 비슷함 그리고 사까시는 기본기가 탄탄함 잘 쪼여주고 풀어주고 좋았음. 이리저리 만지고 빨고 하다가 마무리하고 

잠시 누워있으니까 다리 마사지랑 뒷판 건식 마사지 해줌 사실 마사지는 잘 못함 근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음.


키160중후반 몸무게50초반 나이 20후 30초중? 스킬은 조금 부족한데 노력으로 커버됨 얼굴은 평범한데 이쁜편 피부 하얗고 깨끗 가슴은 비컵?


결론 : 재방 할거 같음 호불호가 갈려도 내상이라는 소리는 안나올듯함.


슬기

자연C컵에 이끌려 예약 한 매니저..

방에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 들어오길래 간단히 위아래 스캔 슬랜더에 가슴은 있고 외모는 쥐상?이라고 해야하나?

들어오자마자 배드에 누으라길래 속으로 내심 코스가 꽉 차서 시간이 촉박한가라는 생각이 들게 됨.

그래도 담탐은 빠질수 없기에 담배 한대 피고 배드로 슝. 뒷판 엎드려 있으니 건식 마사지부터 살살 들어오고 마사지에서 자연스럽게 

애무가 들어오길래 여기까진 만족 대충 한번 애무하고 습식슈얼이 들어오겠지 생각했는데 무슨.. 엉덩이쪽에 젤 살짝 바르고 대충 문질문질

립슈얼 없음 바디타기 없음 앞으로 돌아 누으래서 돌아 누으니까 뒷판이랑 똑같음 대충 오일 없이 삼각애무 살짝하고 꼬추에 젤 좀 발라서 대충

가슴 만지니까 아프니까 살살 만지라고 함 (본인은 시체족이고 만져도 세게 만지는 스타일 아니고 오히려 만지라고 매니저들이 손 갖다대줌)

문질문질 사까시 깔짝깔짝 30초 나머진 그냥 다 손으로 핸플 짜증을 뒤로하고 싸고 가야하니까 집중해서 빨리 끝냄. 건식 마사지 해준다길래 됐다고 함

젤 바른 몸에 입 갖다대면 싫겠지 근데 흉내라도 냈어야지ㅋ 부산에서 울산 손님들 좋다는 소문에 와보고 생각보단 별로라고 하던데..여기서 할말이 없음.

내 뇌피셜로 "부산에서 뒷방 열심히 타다가 울산 손님들 호구 많다는 소리에 와봤으나 부산보다 경쟁 더 빡셈" 이게 팩트임.


키160초반 몸무게 50초반 나이 40초중 스킬 없음 그나마 장점 관리 도중에 싼티나는 말은 잘 날림 근데 이것도 내 취향아님.


결론 : 진상 안부리고 나온게 다행. 재방은 죽어도 없음.



에펠


제이

원래 샐리 기억이 좋아서 재방 하려고 했었는데 예약 실패로 인해서 빠른 시간 아무나 보게 됨

씻고 기다리니 피부 뽀얗고 키큰 매니저가 들어옴 근데 키가 커도 너무 크네; 조금 부담스럽긴 했었음

어차피 내 스탈아니라서 그냥 바로 베드로 가서 누우니까 알아서 옷벗고 슈얼하러 오는데 뭐 키가 크니까 보기엔 좋았음

뒷판 슈얼 하는데 립이랑 손이랑 쓰긴 하는데 뭐랄까 음 그냥 기계적인 손놀림 입놀림 사실 그닥 큰 감흥은 없었음

뭔가 특별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상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딸치러 와서 딸에만 충실하고 가는 느낌.

그래도 할건 안 빼먹고 다 해주는거 같음 앞판 사까시도 꽤 긴 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잘 해줌. 여튼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했고

그 뒤론 씻고 후다닥 나옴. 매니저가 먼저 후기 써달라고 얘기해서 써줌. 근데 무슨 자신감으로 후기를 써달라고 한건지는 모르겠음.


키 170중반 몸무게 60초반 나이 30중후 스킬 기계적임 전체적으로 그냥 평범


결론 재방은 안함


신세계


시아

몇번 본 매니전데 시아 예쁘게 생김.

민삘은 아니고 룸삘임 신세계는 워낙 수위가 높기로 악명을 떨치고 있으니 누굴보든 수위에서 실망하진 않음.

그 중 시아는 수위가 좀 낮긴한데 외모는 내가봤을때 신세계 와꾸대장임. 어쨋든 앞판 뒤판 슈얼 시원하게 잘 받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괜찮음.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함 


키160정도 몸무게 40후반 나이 20대후반 스킬 괜찮음 와꾸이쁨 


결론 예쁜 얼굴 생각날때마다 재방함

 

관련자료

댓글 34개 / 1페이지

홍댕이님의 댓글

50대라니... 프로필 나이 너무 내려치기 아닙니까ㅠ
스린이들 마음에 상처를 주다니ㅠㅠ 진짜 괜찮은곳
추천해줄사람 손도 잘안대는 성격이라서 그냥 받을거만 받고 회사들어가게만 해주면 바라는거없음ㅋㅋ

파란우산님의 댓글

오! 솔직한 후기글
세런디는 매니져 심하네 서비스 대충,간보기,호구 잡을 생각들뿐이라 ㅋㅋㅋㅋ
그리고 에펠 제이 이름바꿧는데 바비
근데 몸무게 60kg ? 완전 극슬림인데 내가 헷갈렷나

놀자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저도 생각하고 못쓰고있던 분들도 몇분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펙폭오지고..
여기저기서 쪽지들 엄청 오겠는데요..
못본분들도 계신데 그닥 와닿는건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ㅊㅊ!!!

무지개스웨디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무지개입니다.
귀하신 발걸음과 저희 매니저들 멀티후기 까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고 최고의 마인드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217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