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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 왔길래 얼굴 보러 가줘야지

첫 인상 쌘누나 느낌이길래 무서웠는데 문 닫히자마자 엉덩이 ㅈㄴ 만지네 ㅋㅋ

깜짝 놀라서 왓 더 뻑 외쳣다 ㅋ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샤워 하러 갔다 가슴 수술인게 아쉽다

몸매는 진짜 좋더라 관리 잘하는거 같았음

서비스 다른애들이랑 다른건 많이 없다 근데 눈빛 살아있다 애교와 색기를 넘나드는 표정 좋았다 나를 자극시켰다

위에서 흔드는거 잘한다

끝나고 10분정도 남아서 얘기했는데 한국말 잘한다 대화 끊기지 않을정도로 잘한다 즐달했다 진짜 애 착하고 마인드 최고다 하녀모드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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