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애플 후기 갑니다

오닉스 애플 후기

프로필을 보다가 애플m 보았는데

코스중에 S코스가 있길래 일단 실장님에게 전화 바로 걸었다

금액에 비해 1시간이랑 코스가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데

그 1사간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있다고 추천을 바로 받았음

설렘반 긴장반으로 문을 노크를 했는데 엄청 귀여운 미소로

나를 맞이 해주면서 빨리 하고싶어서 미치는줄...

같이 샤워하면서 이쁘길래 나도 모르게 계속 처다봤는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어찌할지 몰랐다 ㅋㅋㅋㅋ

샤워가 끝나고 서비스 받을거 다 받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음

빨리 넣고 싶어서 급한 마음으로 넣는 순간 온몸에 오르가즘이 

그곳으로 다 쏠리면서 폭풍 피스톤질 바로 해버리면서

마지막 절정적인 순간 바로 뿅 가버림

다음에는 S코스 말고 제일 긴 코스로 끊고 옵션 다박아서 해볼 생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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