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 ☆별님☆ 1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별님을 만나고왔습니다. 

별 +3 , 161, 43, D

에잇..설마..사람이 프사처럼..과연..속으로 계속 상상하며 예약한 시간에 도착..노크를 하니 어여뿐 별님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일단..외모..우와~~~이뿌다..이쁜데..이쁜데..정말 이뿌다 ㅋㅋ 보통같으면..얼굴보고 몸매보고 얼굴보고 몸매보고 할텐데..계속 얼굴만 쳐다보게 되네요..대화 중간중간에..근데..이뿌세요..라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나옵니다..첫 만남인데도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네용 ㅋㅋ

대화는 이제 그만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야죠? ㅋㅋ 이제 씻으러 가자고하기에 옷을 벗고있다가 힐끔힐끔 별님의 뒷모습을..우와~~~또 자동 함성 발사......몸매도 예술이네요..그 뒤를 따라 졸졸졸..마려운 강아지마냥 따라갑니다 ㅋㅋ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시네옹 ㅋㅋ 느낌이 상당히 좋으네요 ㅋㅋ 압..갑자기..ㅅㅇㅅㅂㅅ..오우~예~정신이 혼미해집니다..ㅋㅋ 정신줄 단디 다시 잡고..깨끗한 몸과 마음으로..침대로~~~~

여기 누워봐..네네..시키는데루 말 잘듣겠습니다..ㅋㅋ 성감대 물어봐주고.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시작도 전에 소중이가 불끈불끈..터질것 같습니다. 받기만하면 예의가 아니죵? 서툴지만 저두 살짝살짝..반응이..장난이 아닙니다..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참고루..전..쫌 지루입니다..ㅠㅠ 앞에서...뒤에서...위에서...어느하나 불평없이..다 맞춰주시네요..힘들법도한데..오히려 절 더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보입니다 ㅋㅋ 간만에 정신 못차리고 즐달한거같네요 ㅋㅋ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제대로 인사할 시간도없이 후다닥 ㅋㅋ 담에올게~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ㅠㅜ

재방의사 1000000% 

역시 +3은 괜히 주는게 아닌게 확실함 ㅋㅋ

곧 다시 보러갈테니..기다룡 ㅋㅋ

사장님..ㅋㅋ 별님 어디 못가시게..잘 챙겨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