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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메이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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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잘 못오다가 오랜만에 실장님 연락을 드렸는데

메이라고 새로 온 애가 있는데 

추천을 받아 일단 1시간 짜리로 예약을 했다


문 열어 주고 첫 인상 상큼한 표정으로 맞이 해주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섹기가 있으면서 귀여움 까지... 벌써 반했다


일단 담배 하나 피고 같이 샤워를 하러 옷을 둘다 벗었는데

몸매? 일단 하이패스~~ 바로 합격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애 표정이 너무 부끄러웠는지

쑥스러워 하면서 할건 다해주드라


빨리 하고 싶어서 나오자마자 침대로 바로 직행

서비스 마인드 둘다 합격


빨리 넣고 싶어서 삽입 하는 순간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이렇게 쪼임과 와꾸 몸매 좋은 태국인

섹기있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더 흥분 되어서 끝내 싸버림 ㅋㅋㅋㅋ


처음 왔다길래 짧은 코스로 한번 맛만 봤는데

큰 실수를 한듯... 내일은 긴 코스에다가 옵션 풀 옵션으로 넣어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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