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예나 3

예나 후기평 

방금 예나보고 집에와서  후기 적어 봅니다  저번에 하늘 매니저 봣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길래 다시방문 하지만 예약 시간이 맞지않아서 

예약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전화 끊으려는데 여기 사장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나 보라고 적극 추천을 하더군요 

예나 사징을 봤는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정중히 거절 근데 사장님이 자꾸 사진진짜 못나온거라고 이쁘다고 날설득 하더군요

그리고 서비스도 좋고 착하다고 그래서 믿고 예약 그래도 좀 못미더워서 A로예약 하고 갔네요  햐~~  나들어가자 말자 전화해서 바로 2시간 

사진보다 훨신 이쁜 매니저가 나오더라구요   코스바꾸면서 사진을 왜 저렇게 올렸는지 물어보니 사진빨이 안받는다고 말하더군요

확실한건 확실히 사진빨은 졸라 안받는다는거 ㅋㅋㅋ  피부도 하얗고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즐달해도 후기 잘안쓰는 편인데 예나 몇일 안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잠지 알바왔다고 좋은 매니저라 후기 보시고 참고 하시라고

면자 적어봅니다  즐달은 모두 같이 하는거라 생각하기에  저두 후기 참고 많이하기에  써 봅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너무 좋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