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리아 후기 10

어제 연아가 생각나서 전화를햇으나 연아는 휴무중...

몇일내로 복귀한다는 소식만듣고 ..출근부좀 보내달라하고

출근부를 보던중 옜날부터 프로필만보고 한번도 방문을 안햇던 리아를 발견 

기대반 호기심반에 예약 ㄱㄱ 

시간다되서 안내전화받고 방으로 ㄱㄱ

문을여니 웃으면서 문열어줌 . 쓰윽 들어가면서 스캔 ㄱㄱ  

여리여리함 ㅋ 

쇼파에 딱앉으니 몇살이야? 누구랑왔어? 한국어시전 ㅋㅋㅋ  한국말도 어느정도하네요

근데 듣다보니 한국어패치가 좀 심하게 잘못됏음 ㅋㅋㅋ 

소통도 어느정도되고 샤워시에 제 똘똘이보고 귀엽다고 똘똘이에 뽀뽀도해줌ㅋ

그리고 침대로입성 얼굴 몸매는 여리여리 한데 서비스는 하드하게 들어와주네요 

침대에 누워가 b~c컵같은 가슴을 조물딱거리는대 피부가 맨들맨들하네요

그리고 역립시 신음도 야릇야릇하네요 ㅋㅋ 신음할때 얼굴보니 귀여웟던얼굴이 섹시하게보이네요 ㅋㅋ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였는데 부들부들떨면서 반응이 장난아님ㅋㅋ 

이런애가 후기가 별로없다는게 신기하네요 ㅋ 

전체적으로 재밌고 장난을 상당히 많이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