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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 설탕 현아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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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오피로 찾아뵙네요.

그때는 +2였는데 지금은 승급했네요 ! 그럴만한 매니저라 생각합니다 'ㅁ'

얼굴 이쁘지 몸매 슬렌슬렌 하면서 탄탄하지~

가슴은 의슴이지만 생각보다 감촉 좋았어요~

거기다가 잘 앵겨붙고 대화도 시원시원하게 잘 이끌어주더라구요.


그때 제가 거의 17시간정도 깨어있어서 피곤해서 잘 마무리를 못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에 감탄하고 미안했네요 ㅠ ㅅ ㅠ

그래도 마무리 딱하고 담배한대 다시 피우는데 그때도 잘 붙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마인드가 진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방도 그렇게 어둡지않고 분위기 좋더라구요.

딱 은은하게 책을 읽을 만한 방? ㅎㅎ

누구랑 같은방쓰는데 언급하진 않을게요.

전 이방이 제일 좋아요 ㅎ.ㅎ

제가 눈이 안좋아서 어두우면 이게 보는맛이 없어서 흥분도가 안오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렇게 이쁘다는 매니저도 아직 못보고 있다는.. 누군지는 언급하지않을게요 !!

혹시나 제가 누굴 말하는지 알고계시더라도 댓글에 적지말아주세요 ㅠㅅ ㅠ 


오랜만에 한국 오피글이라 뭘 더 써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아! 신음소리는 과하지도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그 뭐랄까 

숨넘어가듯 했던 부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골반파분들은 주로 빵빵하고 큰걸 좋아하시나요?

현아는 탱탱하긴한대 아담한 골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가적인게 있다면

흡연O 타투X 왁싱O  

이정도 입니다!


- 끝 -


[[  P.S  ]]

사장님이 배치해주는 방마다 다를 수 있긴한대. 저처럼 어두운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 

     밝거나 은은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방을 쓰는 매니저분들 정보좀 비댓이나 쪽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사장님께 여쭈어보면되지 않냐 생각하시는분들.. 방은 원래 밝지만 매니저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장님도 잘 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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