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승아매니저님 방문 후기 (극??즐달ㅎ) 2

방문 업소-설탕

방문일시- 7월말쯤

매니저-승아

후기를 처음적어봐서 글주변이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녁쯤 이제 7월말인데 날은 너무덥고 성욕은 끓어오르는데 예전에 한두번 와봤던 설탕이 생각나서 부비들어와서 출근부 대충 훑어보고 실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승아매니저 20분만 기다리면 가능하시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괜찮은분이시냐고 되물었더니 너무괜찮다고 하시길래 처음갔을때도 실장님 추천 믿고 즐달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믿고 밖에서 땀뻘뻘흘리면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와 진짜 학창시절 같은학교 여자애처럼 예쁘시고 가녀린분이 나오셨다 ㅎ 제기준에선 너무 외적으로 괜찮으셨어서 물 주시고 대화하는 내내 힐끗힐끗 보게되더라구요.. 미드가 큰편은 아니신데 저는 애초에 큰슴을 별로 안좋아해서 더 맘에들었어요 ㅋㅋ의슴은 아예 싫어서ㅎ 목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셔서 따뜻한 차 드시면서도 계속 얘기 이끌어주셧고 ㄷㅂ샤워 들어가서는 엉덩이 너무 애플힙이라고 만져보시네욬ㅋㅋ 기분좋게 본겜들어가서도 너무 잘받아주시고 저랑 엄청 잘맞았던거 같아요 저번에 후기글 읽다보니까 자세히 적으시는건 매니저님들도 별로 안좋아하신다는거같아서 자세히는 못적겠는데 무리한요구는 안해봤지만 무리한거 아니면 진짜 자연스럽게 잘받아주시는거같아요 담에 시간나면 재방 200프로 예정입니다 두서없고 자꾸 먼가 같은말 반복한거같은데 너무 즐달이었어서 실장님께도 감사인사드렸네요 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