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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더 K 전립선 코스별 차이와 자세한 후기 및 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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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만, 12만 코스가 있는데 차이는 크게 없음. 감성이라고 엎드린 상태에서 전립선을 자극하고 릴렉스 하라고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마사지 유뮤의 차이임

(목, 귀, 꼭지 등 추가적인 성감대를 자극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선 샾 내부가 최근 갔던 그 어떤 곳보다도 깔끔하다.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으면 들어오시는데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신다. 섬세함이 엿보임.


서비스할 때에는 방을 깜깜하게 하는데 아직까지 마사지 하시는분 얼굴과 몸매를 모른다. 다음은 마사지를 시작한다. 이거 심상치 않다. 마사지를 엄ㅁㅁㅁㅁㅁㅁㅁㅁ청 잘하신다. 진짜 아로마나 스포츠 부산쪽으로 몇군대 다녀봤는데 그 중 탑인 것 같다. 나중에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좋을 정도다.


 대망의 전립선. 나는 과거 전립선 자극을 좋아하는 여친이 있어서 그 쾌감을 알고 아네로스라는 전립선 마사지 기기도 사서 사용하는 사람으로 이미 개발이 끝났었다. 


 뒤로 돈 상태에서 회음부를 자극해서 긴장을 풀어주고 팽팽해진 아래쪽을 여러번 쓰다듬는다. 손가락에 젤 바르고 항문 깊숙히 넣고 문질문질 거리는데 전립선이 처음이라면 자극이 길어져야 느낌이 오겠지만 매니저가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느낌이 바로온다. 


 몸이 녹는 것 같다. 몸이 덜덜 떨리고 아래쪽 뿌리부분에서 쾌감이 서서히 올라온다. 전립선을 자극할때마다 쿠퍼액이 줄줄 나온다. 사정의 쾌감이 10이라면 6~7의 쾌감이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 올때마다 느껴진다. 왜 여자들이 신음소리를 내고 게이도 박히면서 기뻐하는지 이해할 때쯤 뒤로 돌라하더라. 


천장을 바라보며 두 다리가 위를 향하게 한다. 소위 여자가 박히는 자세다. 내 엉치와 허벅지 사이로 매니저 다리를 넣어 그 자세가 고정된다. 그리고 전립선을 자극하는데 내가 느끼는 모습을 보고 매니저도 흥분했는지 괴롭힌다. 쿠퍼액은 홍수가 날만큼 나오고 몸은 쾌감에 비틀어지며 거의 무아지경이다. 쾌감이 안끝날 것 같은데 사정감이 끌어오른다.


 정액이 지나갈 때 전립선을 지나가면서 신경부분을 건드려 뇌에 쾌감을 느끼는 분비물이 나온다는데 손가락으로 전립선 문지르고 있으니 사정감도 더욱 올라간다.

 

 울산에서 여기만큼 전립선을 전문적으로 잘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매우 만족했고 돈과 시간이 생길때마다 갈 것 같다. 매니저 몸과 얼굴은 깜깜해서 못본다. 그렇지만 나처럼 잘 느끼는 사람은 애초에 느낀다고 못보니 이쁘면 손해다.(목소리는 이쁘심)


여기 갈 사람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주겠다.

1. 대변을 보고 최소 1시간 반 이후로 잡아라(항문 근처가 깨끗해짐)

2. 방귀나 변의가 있다면 해결하고 들어가자(중간에 나와버리면 서로 힘들꺼다)

3. 젖꼭지를 잘 느낀다면 전립선 쾌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체질이다.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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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붓싸이님의 댓글

형님 혹시 핑거돔 들고가면 끼고해주나요?위생적으로 걱정이 되서요ㅎ 또 치질끼가 좀 잇는데 치질 더 심해질까요?전립선마사지 좋다고 들어서 한번 해보고싶긴하네요ㅎ

후장님의 댓글의 댓글

@ 붓싸이
위생적으로 걱정되신다면 핑거돔 보다는 가기전 장세척을 추천드립니다!
관장이 제일 좋긴하지만 그냥 물로 세척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손만 사용하는거라서 장 안쪽까지 깨끗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깥쪽만 깨끗하게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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