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로라 츠직이네 9

요즘들어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유흥을 몇번 가게되네요

할거도없어서 저처럼 맨날 후기염탐 하면서 사냥감 찾는 분들을 위해 장문의 후기글 하나 깔짝거려 봅니다 ㅎ

오늘은 비키니 로라 보고왔습니다!!

후기도 괜찮고 프로필도 괜찮아보여서 +1 그래 뭐.. 꼴리면 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한번 가봤습니다 ㅎ

다들 궁금하신거 위주로 풀어보자면

저는 또 보긴 할텐데 굳이 +1 까지..? 걍 팁준다 생각 해야되나? 이생각으로 갈거같네요 ㅎ

*와꾸* 상급에 가까운 중상급 (제 기억에 남아있는 태국애들 중에선 젤 예쁜거 같습니다)

전면은 귀염둥이 장난 잘치는 어린 여동생? 같은 느낌인데

옆모습이 ㅈㄴ섹시하게 생김 본인도 그걸 아는지 ㅇㅁ ㅍㄹ 할때 옆으로만 함ㅋㅋㅋ 그냥 두고봐도 예뻐가지고 따로 내려가서 하라고 시키진 않았네요

*몸매*

슬랜더에 가까운 탄력있는 몸매?

확실히 어린티가 나는건지 피부도 맨들맨들 하고

보는맛 만지는맛이 있었네요

누가 바비 슴이랑 비슷하다 해서 살짝 체념하고 갔는데

바비 슴보단 예쁘게 잘나왔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라고 할건 뭐 딱히 없었던거 같네요

ㅇㄲㅅ ㅅㄲㅅ 오래해주는거도 서비스일까요?

*마인드*

성격이 좋아서 잘맞춰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70분동안 핸드폰 단 한번도 안보고 계속 앵겨있더라구요 ㅎ

*테크닉*

알ㄲㅅ 사ㄲㅅ 존나 맛있게 해줍니다

기분좋아서 버티다가 입으로 한발 빠질뻔

여ㅅ상ㅇ 나쁘지 않았음

갤럭시 수지랑 비교해보면 있는힘껏 쳐박아대서 ㅆ발럼아 죽겠지!!! 빨리싸!!!! 라는식으로 시원하게 뽑아내는게 수지면

로라는 부드럽게 박아대면서 훙~ 좋아~? 이런 느낌으로 느끼게 해서 뽑아내는게 적당한 표현 같네요

그래서 여상으로 한발 뽑고 두발째는 후배위로 뽑았는데

챡챡 달라붙는게 ㄸ감 하나는 기가막혔습니다 ㄹㅇ..

그렇게 2ㅅ 마무리하고 씻고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나왔네요

한국말은 꽤 하는 편이더라구요

사극으로 한국말 배웠는지 저가 이제 가야지~ 하니까

백제신라가야지~ ㅇㅈㄹ 하네요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ㅋㅋ

근데 로라 보고 나오니까 와..난 그냥 얼빠였네 ㅅㅂ?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맨날 서비스 마인드 좋은애들만 찾아 다니면서 2ㅅ 힘들게 뽑아내다가 어떨결에 이쁜어린애랑 하니까 힘들던 2ㅅ 코스도 스무~~~스하게 뽑아냈습니다

아참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하고 다른지역 간다 더라구요

울산 언제오려나 또 기다려지겠네요ㅠㅠ

여기까지가 가독성 낮은 제 후기글이였고 간략한 총평을 남기자면

ㅇㄲ 상

ㅁㅁ 상

ㅅㅂㅅ 하

ㅁㅇㄷ 상

다들 즐달하십쇼!! 전 이제 와꾸족으로 노선 갈아타렵니다..

근데 등급은 언제 오르는거임...? 몇년째 이등병에 머물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