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백마 '라라' 대박 13

*철저히 개인취향이 반영된 글이오니 반박시 형님들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개인취향 : 160 중반 이상의 큰키, C+컵 이상, 어느정도 교감이 되는 대화+여친모드

<그녀들 라라>

신규업소 '그녀들', 한번도 안가본곳이었지만 익숙한 프로필의 '라라'를 보자마자 바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저같은 유린이에겐 와꾸,몸매,마인드의 기준을 너무 비현실적으로 높여버릴것 같네요^^b

울산온지 이틀되어서 방정리 중이라고하네요~ 

ㅇㄲ : 4.8점 이상 / 5점 만점

#할리우드 영화에 공주역이 어울릴것같은 뚜렷한 이목구비

#볼수록 블랙위도우를 연기하던 스칼렛요한슨이 떠오르는 마성의 매력

#태닝을 즐기는 한국인같은 밝은톤의 구릿빛 고운 피부(까무잡잡한 느낌X) 

#프로필 사진은 가려져있지만 싱크 95% 이상 일치

ㅁㅁ : 4.8 / 5점 만점(슬래머 기준)

#24살 영계의 처짐없이 모양 좋은 자연C+(한국인 기준 D이상일듯)

#적당히 슬림한 긴 팔다리 + 시원하게 뻗은 비율좋은 168cm 정도의 키

#전형적인 슬래머 스타일과 워낙좋은 밸런스로 귀엽게만 느껴지는 애교뱃살

ㅁㅇㄷ : 5점 이상 / 5점 만점

#원래 텐션이 좋은듯 여전히 명랑한 목소리와 대화하는동안 사라지지않는 밝은 미소(낮시간,영어 기준) 

#지루끼가 있어 분명 힘들었을텐데도 싫은기색 하나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천사마인드

#한국말은 공부중인듯 하지만 아직은 기초적인 대화만 가능한듯하네요

#유창한 영어실력(쉬면서 영어로 프리토킹하다보니 둘다 시간이 오버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

ㅅㅂㅅ : 4.6점 / 5점 만점 (적응 끝나면 4.9점 이상?)

#같이 샤워하면서 중요부위 위주로 씼겨줌 / 다른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애무는 체감상 3분?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

#스킬은 솔직히 오랜만의 복귀라 그런지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듯(하지만 외모가 곧 스킬인거 아시죠?) 

#공격30% 수비70%정도의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백마특유의 피지컬로 공격도 만족

#자세 변화 등의 요구에는 흔쾌히 응해주고, 거부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프렌치키스 

#오버하지않는 서양 야동에 나오는 자연스럽고 적당한 신음소리와 리액션으로 청각적 만족감 good! 

총평점: 개인적으론 4.9점 이상 / 5점 만점
​밝고 명랑한 라라를 울산에서 오래볼 수 있으면하는 바람으로 후기글 남겨봅니다. 하루빨리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

열정이 전화너머로도 느껴지는 젊은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백마 가격책정을 부산기준으로 잡으신듯한데, 

저야 라라라면 비용이 전혀 아깝지않지만,

아무래도 울산 백마로 오래 영업해온 'JMT'와 가격차이로 비교당하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