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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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비키니 미미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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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들이키고 술 좀 깨니 즐달하고 싶었는데, 같이 간 친구 넘이 프로필을 보여줬음. 그래서 쭉 내리고 미미M 초이스한 후, 시간 맞춰서 건물 앞에 있었음. 그러니 실장님 직접 오셔서 간단히 인증하고, 바로 올라감.


일단 ㅇㄲ는 싱크로가 잘 들어맞지는 않았음. 그건 둘째치고. 들어갔는데 미미M이 코스프레 (옵션 안넣음) 한 채로 대기타고 있고, 유혹하는지 세우려는지 막 비벼댔음. 


그리고 샤워하면서 눈빛이 슬슬 바뀌더니, BJ후 청룡까지 냅다 들어감. 청룡 하고 난 뒤에 자기가 거울 앞에서 냅다 다리 벌려서 박아달라고 함. 거기서 솔직히 ㅈㄴ꼴려서 위기가 찾아왔었음. (거울 보고 해서 느끼는 표정이 다 보임. 거기다가 가볍게 엉덩이 치니 반응이 씨게 오고 더 해달라 함.)


거기서 무튼 일단 스돕하고 마저 씻고 나옴. 누워있으니 애무 시작됨. 그리고 애무할 때 살살 만져주니 흥분해서 ㅇㅅㅅㅇ로 갑자기 내려꽂는데, 애 표정이 정말 색기가 넘침. 그리고 스킬 개좋음. 나 원래 늦게 ㅅㅈ하는 편인데 얘는 진짜 빨리 할 것 같아서 미치는 줄. 그래서 최대한 자세 바꾸면서 하다가 끝냄.


본가 간만에 와서 울산업체는 첫방이었는데, 재방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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