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 ☆별님☆ 4번째일기 8

카카오걸 별님 8번째 방문기 ㅋㅋ

일단..저는 확실한 옵션충..옵× m들은 가급적 재방을 하지않는다..하지만 별님은 확실히 다르다 ㅋㅋ

일단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똑똑 노크를합니다. 이쁜 별님이 오늘도 활짝 웃으며 반겨줍니다. 야시시~한 옷에 눈이 똥글해집니다. 몇일 못본사이에 더 이뻐진거같은데..쇼파에 앉기도전에 '오빠 나 살빠진거같애?' 하며 속살을 보여주는데...원래도 날씬한데 더 몸매가 이뻐졌네요...뽀얀 피부에 이쁜 가슴에 섹시한 바디라인까지...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눈은 계속 별님 얼굴한번 몸매한번..얼굴한번 몸매한번..집중을 못하겠네요 ㅋㅋ

더는 참지 못한 나를 파악한 별님이 빨리 씻으러가자고 하네요...오늘도 뒤를 졸졸 따라가면서 이쁜 뒷태를 감상합니다. 일 마치고 살짝 피곤했는데 샤워부터 꼼꼼히 씻겨주는데..기분이 상쾌해지네요..저의 소중이도 역시나 별님의 손길네 반갑게 불끈불끈 인사를 합니다 ㅋㅋ 시원하게 씻고 오늘도 ㅅㅇㅅㅂㅅ..저보다 이제 저의 소중이를 더 좋아하는듯..냠냠춉춉..아주 그냥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ㅋㅋ

 이제 침대로가서 본게임 시작..전 ㅋㅋ 별님의 ㅇㅁ로 시작..아~~~오늘도 홍콩행 열차는 탑승 성공인듯..저의 소중이가 터질거같아요..섹시한듯 귀여운듯한 외모로 저의 소중이를 챱챱 해주는데..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ㅋㅋ 이제 안될거같아..별님에게 시작 신호를 ㅋㅋ 우선 ㅇㅅㅅㅇ로 시작 ㅋㅋ 아..좋네요..역시나 좋네요 ㅋㅋ 매미처럼 딱 붙어서 슉슉~~~퍽퍽~~~ㅋㅋ 이제 제가 스타트...강강약약 리듬에 맞춰 열심히 ㅅㅅ...순간순간 별님의 야시시한 말 한마디에 소중이는 더욱더 뜨거워집니다 ㅋㅋ

전 사실...옵×로는 잘 느끼질 못합니다...하지만...별님의 뜨거운 ㅂㅈ 안에서는 모든게 다 느껴지네요...최근 살이 빠져...소중이도 강제 다이어트 되었지만 다행이..길이는 유지한 상태라..강강강강 으로 삽입시 ㅈㄱ 끝까지 다이는듯한...제...소중이가 옷을 입고있었으나 헐벗고 별님의 ㅂㅈ속으로 돌아다니는듯한 ㅋㅋ  제 스타일을 이제 파악한 별님이...플레이 시작한지 10분...20분이 지나도 싫은 내색 1도 없네요...오히려 '이제 오빠가 좋아하는 뒤로 할까?' 제안해주네요...냉큼 네~~~를 외치며 자세를 잡는데...라인이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ㅋㅋ 느낌이..느낌이..아주 그냥..ㅋㅋ 이제 별님도 저두 온몸이 땀범벅...강강강강으로 ㅍㅍㅅㅅ ㅋㅋ 옆집에서 민원이라도 들어올까 살짝 걱정될정도로 신음소리가 폭발합니다 ㅋㅋ 저두 이제 절정에 치닫고 마무리...온몸에 소름이 쫘~~~악...다리가 후덜후덜 ㅋㅋ

오늘도 시원하게 즐달..이런말은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정말 맛있게 ㅍㅍㅅㅅ 하고 나왔네요 ㅋㅋ 시원하게 샤워하며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쪼~~~옥...굿바이 키스를하며 인사했네요 ㅋㅋ

ps. 제 후기는 오로지 개인적인 입장에서 쓴글이며..혹시나 불쾌하다거나 누구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이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매니져님의 컨디션이나 손님이 받아들이는 기준의 차이에따라 다르게 느껴질수도있으니 태클은 말아주세요 ㅋㅋ

마지막으로...별님 추석 연휴 잘보내궁~~~명절 끝나궁 또 달리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