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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갤러리 지우 설명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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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오래된 매니저 중 한명

같은 업소 유나 친구로 유나가 자기보다 잘한다면서 추천 해줌.

그래서 나도 보게 됨. 그리고 이 이야기 하니깐 유나가 자기 추천해주는 것도

알고 덕분에 손님 많이 늘었다고 함.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머리 스타일 존 똑이고 느낌도 비슷

하지만 유나가 성숙한 미시 라면 지우는 젊은 미시 같음.

그리고 가슴이 유나보다 조금더 크고 몸매가 좀더 탄탄함.

둘다 프로필을 상상하고 가면 실망함. 그렇다고 못난건 아님.


C코스+바디투바디로 봤는데 우리 부비 횐님들은

B코스+바디투바디로 해서 바디투바디 받다가 끈적하게 분위기 올랐을때 자연스럽게 삽입으로 가던가

아니면 E코스 이상으로 여유롭게 한발 뽑고 쉴때 문질문질 받는게 좋을 것 같음.


이유를 설명하자면 돈을 주고 옵션으로 바디투바디를 본다는 건 

그만큼 서비스를 받는 우리도 진심이길 원하는데 이게 한번 섹스하고 핸플도 해야 하는데

바디투바디를 제대로 느낄 시간이 C코스는 매우 짧게 느껴짐.


지우도 바디투바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시간이 짧다면서 E코스 

이상은 손님들 마사지도 해주고 시간 괜찮다면서 말함.


계속 유나랑 비교해서 말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찰떡으로 다른 분들이

이해 가능하게 설명이 쉬우므로 계속 이야기 해보겠음.


처음에 말했듯이 유나는 성숙한 느낌 섹스 과정 자체가 매우 몰입감 들게

애무시간 눈빛 터치 여상위체위 이런게 너무 절묘함.

지우도 역시 잘하지만 뭔가 유나 대비 짧은 애무와 여상위는 내가 바투바를

추가해서 서둘렀을 수도 있겠지만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유나 대비 아쉬웠음.

그러나 밝은 텐션, 딥키스, 바디투바디, 핸플시 보지비비기와 꼭지 귀두딸은 아주 좋았음. 

핸플에 진심인듯 보였음.

바디투바디 정말 좋았는데 가슴으로 전면 문질문질 받을때 의슴이라 그런지 좀 딱딱한 느낌.


다음주 화요일까지 하고 태국 들어간다고 하며

비자가 발급되면 다시 와서 일한다고 함.

하지만 비자 발급이 쉽지 않으므로 볼 사람들은 서둘러서 봐주시는게.


나도 다시오면 바투바에 E코스로 다가 다시 볼 마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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