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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미소m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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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잉.


 원래 제가 맨날 가던 곳만 가는 편임. 새로운 곳을 가는 것 자체가 좀 귀찮아서 하는 성격임.

 근데 이 날따라 얼마전에 생긴 -그녀들-에 호기심에 생겨 퇴근전에 미소m 예약하고 퇴근 후, 바로 달려버렸음. 일단 실장님 상당히 친절. 목소리부터 친절함이 묻어있으셨음.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입장하고 인사하는데 미소m도 인사로 맞아줌. 전 마인드 보는 것 중에 하나가 인사인데 바로 합격! 그리고 소파에 앉아 제대로 스캔해봤는데 ㅇㄲ는 최소 중상에서 상임. 물론 제 기준이지만 제 짧은 경력에서는 중상~상급. ㅁㅁ는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키는 작지만 나올 데는 나오고 들어갈 데는 들어가있는 그런 몸매였음. 그리고 슬랜은 아니지만 슬랜에서 보통 넘어가기 전?이랄까요. 그래서 그런지 ㅎㅂㅇ에서 허리랑 골반 라인이 죽였음.

그리고 의사소통은 조금 힘들었네요. 결국 파파고해버림.


 결제 후, 샤워하려는데 옆에 서서 옷 받아서 걸어줌. 샤워는 뭐 크게 뭐 없는 그냥 샤워 ㅇㅇ


 1차전 - 우선 처음 만나고 어떤 m인지 파악하려 ㅅㅂㅅ 받아봄. ㅇㅁ는 서툰데 본게임에서 허리 움직임은 안서툼.  우선 ㅇㅅㅅㅇ로 시작하는데 키차이로 인해 처음에는 좀 삐걱대다가 자세랑 각도를 잘 잡으니 ㅇㅅㅅㅇ에서 허리 움직임 그리고 ㅉㅇ 빨리 끝나버릴 뻔. 그래서 여기서 바로 끝내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정신차리고 ㅈㅅㅇ 좀 하다가, 다시 ㅇㅅㅅ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하고 강강강으로 마무리. ㅎㅂㅇ에서 시각적으로 매우 좋았음.


 2차전 -  1차전 후, 간단히 번역기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물을 다 마신 걸 보고 미소m이 물 가지러 가는데 그 뒷모습보고 급 꼴려서 바로 침대로 다이브시킴. 그리고 제가 ㅇㅁ시작하는데 미소m 반응이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ㅇㅁ를 즐겨버림. 2차전은 ㅈㅅㅇ, ㅎㅂㅇ로 만족스럽게 마무리!


 3차전 - 그렇게 2차전 끝나고 담배피다가 3차전 시작하려하는데 문자가 와서 폰을 보니 남은 시간이 8분…ㅜ 파파고로 얘기하고, 2차전에서 ㅇㅁ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시간가는 줄 몰랐음… 

 그리고 뭐 하자니 시간에 쫓기는 걸 싫어해서 그냥 후딱 샤워하고 주머니에 있던 초콜렛 같이 까먹으면서 번역기 돌려가며 얘기하다 시간다 되서 나가려는데, 냉장고에서 모찌 아이스크림? 같이 생긴걸 꺼내서 먹으면서 가라고 챙겨주는데 별로 안땡기게 생겨서 괜찮다고 하고 배웅 받으며 나왔음. 그리고 마지막에 단골멘트인  “씨유~” 안하니까 이상하게 재방문 마려워짐.


 그리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전화옴. 피드백 요청하시길래 이런저런 얘기하며 마무리. 마지막까지 친절하심.


대충 요약

ㅇㄲ - 중상~상 (귀엽게 생김)

ㅁㅁ - 극상 (아담, 적당한 골반 선호)

ㅁㅇㄷ - 상 (다 받아줌)

ㅅㅂㅅ - 중 (안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것 같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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