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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지윤 진솔한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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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중할 마음으로 호기심도 있고 예약을 해봄.


들어갈때 마음은 쉬멜 한번 만나볼 생각을 해본 분들은 나랑 같은 마음 이었을거라 생각함.

이빠이 개조되어서 여자만큼 이쁜 녀석이 있겠지 하고 들어감.

입장 후

그딴건 없음. 프로필 그건 모든 푸잉들 또는 여자들의 자기가 원하는 자기 모습임.

한마디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 내가 174인데 나보다 조금 큰 녀석이 있음.

그래도 몸매는 가슴모양도 괜찮고 모델 같이 쭈욱 빠짐. 

갈비뼈도 뺴고 골반 수술도 한건지 몸매는 콜라병임. 볼만했음.

그런데 가슴부터 아래로는 괜찬은데 얼굴은 좀 이게 누구세요하고 

캔슬하려다 서비스에 한번 내 존슨을 걸어봄.


결론은 역시 보기 좋은게 맛도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애무가 특별하냐 그것도 아니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이건 녀석이랑 한다는 것 말고는 특별하고 좋은게 없었음.

그리고 짜세가 소녀소녀 한데 도중에 오빠 좋아 물어 보는데 이게 좀 무드를 깼음.

그래도 마지막에 어깨 안마 좀 받았는데 역시 남손이라 시원했음.


참고사항으로는 흡연하고 교정기 끼고 있음.

영어X 우리말X 대화하려면 번역기 필요.


그리고 호기심은 나를 마지막으로 멈추었으면 하는 바람에 후기를 남김.

덕분에 현타가 많이 옴. 이건 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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