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조회 : 500 , 추천 : 2 , 총점 : 520
분류 오피

하늘~비키니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늘이 만나고 왔습니다


하늘보려고 간것이 아님 원래 저의 최애 미미 보려 전화 했더니 미미는 다른곳으로 갔다고 얘기하심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전화 끊음


아~ 갈곳이 없네 나와서 풀기는 풀어야 할듯 싶어 다른곳 저의 또다른 최애 전화 하니 예약 안됨 (유나) 넘 좋아


그런도중 한통의 문자가 옴  비키니 실장님 전화 달래네 그래서 전화 했더니 하늘 이 한번 보라고 하심 그래서 갈대도 없고 해서 하늘이 예약하고


약간은  걱정하며 보러감  왜 좋은 매니저들은 한곳에 오래 있지 않는건지 이해가 잘 안감? 나만 그런건가요  뭐 하여간 하늘이 만남 


첫인상은 생각보다 좋았음 웃으변서  오빠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인사  한국말 쬐끔 하네 어 좋았음 간단하게 몇마디 하고 ㅅㅇ 서비스  생각보다 잘함 


그리고 전투 시작 어~이구야  몸매가 아주 상당히 좋음 미끈하게 잘빠짐 애무 일반 다른 매니저 보다 잘하는편 서비스 마인드 종합적으로 


잘하는편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즐달은 보장 하는 매니저 인건 맞는거 같네요  내상 입을 일은 없는 매니저임


그래도 저는 미미가 그립네요 텐션 이나 서비스는 역쉬 미미가 짱이였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하늘이 볼만 합니다  참고들 하십시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3,217 / 3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