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티파니 4

후기도 좋고 이전에 M 건강 문제로 인해 예약 파토난 적도 있고 해서 많이 기대하고 갔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우면 별로인데, 방 조명이 좋았습니다. 싱크는 80%정도 나옵니다. 가슴이 정말!!! 살아있습니다. 모양도 좋고 촉감도 좋고 굳굳 ㅋㅋ 동반샤워는 그냥 손님만 일방적으로 씻겨주고 본인은 나중에 씻는 방식이었습니다. 여상은 정말 잘했고, 보기 드문 ㅉㅂ였습니다. 여상 당하면서 싸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러저러한 서비스를 많이 해주는데, 제가 간 날은 몸이 안 좋았는지 교정중이라 그랬던건지 ㅋㅅ도 숨 참았다하고 점심 때 돼지국밥+마늘+김치를 많이 먹게 되었는데 뭐 먹고 왔냐고 질문 하는 등 과하게 반응을 하는 거 같았습니다. 님들은 보러가실 때, 음식조절?하고 가심 좋을 듯 합니다. 근대 얘가 또 웃긴 게 두리안 좋아하냐 물었는데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ㅋㅅ말고는 다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