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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베베 후기 3

작성자 Zzi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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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기 바로 어제 23년 10월 8일 베베가 그렇게 서비스가 좋다는 말을 듣고 참지 못하고 D코스 예약후 방문을 했는데 진심 물 열자마자 풀발기 됐습니다 기대를 갖고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샤워하면서 빽허그로 콱 안기는 스킬에 저의 소중이는 요종치기 시작했고 샤워를 끝마치는 과정에서 갑자기 ㅇㄹ을 해주는데 순간 "이게 진짜 서비스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우선 ㅋㅅ부터 해주는데 진짜 외만한 유흥에 종사하는 아이들보다 ㅋㅅ를 더 잘하는데 뱀의 혀바닥 마냥 저의 혀를 녹여주는데 진짜 사귄지 일주일 된 여자친구랑 하는 ㅋㅅ마냥 ㅈㄴ 좋았습니다 그 혀로 본격저인 ㅇㄹ을 해주는데 진짜 도중에 ㅅㅈ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후 삽입을 하는데 진짜 신음소리는 이 아이가 진리라고 장담합니다 키도 아담하고 날씬해서 원하는 자세를 다 맞춰주는데 삽입하는 동안 그 맛있는 음식을 먹는거 보다 어떤거 보다 그 어떤 짜릿한 경험을 하는거 보다  행복 했습니다 ㅅㅈ을 마치고 태국이야기.리사이야기.태국음식이야기 등등 소소한 토크를 나누고 2차전때는 마치 연인끼리 하는거 마냥 너무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2차전까지 끝나고 남은 시간동안 서로 키스하고 물고빨고 장난치며 나왔습니다 퇴실하는데 다리가 떨려서 나오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