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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미소 간만에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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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다 써보네요


일단 잡소리 들어갑니다 쓸데없는 정보 거르실분은 아래 미소 후기를 봐주십쇼


애플미니가 떠나고 이래저래 방황하다가 하 


그 공백 매꿔볼라고 뉴페만 겁나 찾아다녔는데 한 10연타 내상 처맞고 


3달 넘게 쉬다가 오늘 우연히 그녀들 미소 보고왔네요


하도 내상을 처맞다보니 가기전에 쭉 후기들 찾아봤는데 


대체로 좋은 후기들도 많고 한데 일부는 작업기처럼 보이기도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그냥 딱 시간이 맞길래 다녀왔습니다


일단 드디어 10연타 내상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써 봅니다


제 후기들 보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업소 뉴페들 공략하며 대체로 슬렌 와꾸파 입니다


괜찮으면 후기를 쓰고 내상기는 잘 안쓰고 그냥 거릅니다



글고 특히 후기들에 실장님이 친절했네 어쩌네 하면 다 작업기 같아서 거르는 자신만의 룰이 있었는데


일단 이집 ㅡㅡ 실장님이 친절한건 사실입니다


젊으신분 같은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십니다 끝나고나면 부족한거 없었는지 전화와서 체크해주심.


제 후기에 처음으로 실장님 언급을 해보네요


간만에 끝나고 현타안오고 기분이 괜찮네요


사장님 마인드도 괜찮은거 같고 아가씨 교육도 잘되어있습니다 여긴 첫방문이라 인증도 기분 안상하게 깔끔하게 잘 해결했네요 



여기부터 미소 접객 후기 입니다


일단 노크하고 문을엽니다 


키가 작아요 150중반 정도 되 보이는데 얼굴이 상당히 이쁩니다 


전 와꾸파인데 근래에 본 아가씨중에 제일 낫습니다


태국 푸잉들 특징이 사진과 다르게 코가 넓되되 하고 특유의 누리끼리한 태국피부톤이면 일단 저는 잘 안섭니다 ㅡㅡ;


근데 얼굴이 샤프하고 성형티 별로안나며 피부톤은 태국치곤 밝으나 한국인처럼 밝거나 하진 않습니다 


피부톤은 딱 태닝한 한국인톤 정도라 보심될거같아요 그 태국 특유의 누리끼리한 톤이 아닙니다


사진 씽크는 피부톤은 오른쪽위 사진 정도라고 보시면되고


사진을 진짜 못찍는다 싶은데 ... 사진하곤 느낌이 좀 다릅니다


사진이 개떡같아요 실물이 낫습니다 샤프하고 날렵하게 성형끼없이 생겼어요 사진이 나이들어 보이게나옴 ㅡㅡ



몸매는 슬렌더는 아닙니다 전 슬렌파이긴 한데 딱 보기좋은 적당한 몸매입니다


제 마누라가 163에 52키로 정도인데 딱 그정도 표준으로 되보이는 몸매입니다


통통하거나 쭉빵은 아니고 딱 그냥 적당히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애교뱃살은 있는데 피부가 매끄럽고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게 착합니다


슴은 B라고 되어있던데 A 중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제가 손이 좀 큰데 한손에 차지는 않는데 자연슴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할매젖같은 빈유는 아닙니다 한국인 표준A 정도라고 보심 될거같아요 


타투는 이레즈미같은건 없고 어깨에 한두개 있었던거 같은데 전 타투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딱히 기억에 남는 도화지는 없습니다.


요즘 진짜 미친xx들 많은데 미소 얘는 진짜 착했어요 이정도 와꾸에 이런 마인드면 제가 본 애들중에 최상타 중에 속한다고 봅니다


키스내상없고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과하게 딥하게 하진 않았는데 몰입깨지거나 하는 그런거 없었어요


일단 제가 못생기면 삼각애무 들어올때 섰다가도 잘 죽는데 전투 내내 안죽고 잘 섰다는게 진짜 간만이라 기분이 좆습니다ㅡㅡ


신음소리는 좀 약한데 그래도 절정에 왔을때 참았던거 터져 나오는데 괜찮습니다


애무타임은 길지는 않은데 제가 반응이 좋고 빨리서서 체인지 한 감도 있어서 이부분은 체크 필요합니다


스킬은 오 쩌네? 정도는  아니지만 위에서 바라보는 얼굴선이 이뻐서 그런지 훌륭한스킬은 아닌데도  아주 빨딱 잘서네요.


반대로 제가 공격 들어가는데도 크게 반응이랑 소리가 없어서 흥이 좀 꺠나 싶었는데 다 하고보니 침대커버가 흥건하게 젖어있어서


아 참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본 전투 들어갈때서야 신음이 좀 터지더군요 부끄럼을 많이 타는거 같습니다.


12월에 태국 들어간다던데 그전에 한번 보실분들은 봐도 될거같아요


한국어 소통은 잘 안되는데 그래도 기본소통은 되는 정도입니다


저도 영어못하는데 딱히 번역기 안쓰고 단어 위주로 바디랭기지로 소통 괜찮았습니다


간만에 즐달하고 갑니다 이런업소가 많아져서 제발 울산도 좀 불모지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프로필가지고 장난치는 모 업체들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라지만 대부분 업소에 해당되는거라 하


개인차는 있겠지만 간만에 내상이 아니라 그런지 글을 좀 길게 썼습니다


제 후기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가 느낀점을 그대로 쓴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시고 간만에 기분좋게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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