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집(보라) 5

안녕하세요.

언제나 쥐죽은듯 즐달하고있는 울산 아재입니다 

언젠가부터 태국업소 흥미잃고 스웨디시나 중국로드샵 위주로 즐달중이였습니다

뭐 스웨디시 중국 역시 달리다보니 좋은매니저도잇고 내상주는 매니저도있네요 ㅎㅎ

요즘은 찬바람이 불어서그런가 로드샵보단

따뜻하고 아늑한 오피쪽이 갑자기 급땡겨 한일년만에 오피 이곳저곳 둘러보다

기생집에 카라 라는 매너저 후기를보고 예약을시도합니다

역시 내가원하는시간과 맞질않네요 ㅜㅜ

사장님이 몃몃 매니저 추천해주시네요..

그중에 보라 라는매니저를픽합니다

저는 사실와꾸파쪽에 가까운대 와꾸도 반반한대 서비스도 좋타네요

한 일년만에 오피라 살짝 긴장되네요 

다행이 입구에서 살갑게 반겨줘서 긴장이 살짝풀렸습니다

뭐 사장님말씀대로 얼굴도 나쁘지않고 성격도 살갑고 좋아보여 첫인상에서부터 만족스럽네요

투샷 예약했는데 한번식 시간때우거나 2라운드는 대충하는매니저들있는대 

보라는 2라운드 적극적으로 들이대네요 저가 살짝 내성적이라 먼저스타트를 잘못걸고

돈버리고 오는경우도 한번식있는데 참이런부분은 저랑 잘맞는거같네요 어찌보면 당연한걸 안하는 매니저들이 한번식있습니다

그렇게 투샷을 기분좋게 잘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오피복귀전 잘마무리했네요 ㅎㅎ

저의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와꾸파라 그런지 와꾸 7점   서비스 9점    마인드 8점 정도입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허접하지만 몃자적어봤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