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그녀들 미소m 후기 1

10월 중순인가 연차쓰고 오랜만에 달릴까싶어서 후기 보던중

새로 오픈한 업소가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매니저가 가능했고 예약 했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미소구요. 후기가 많긴했는데 긴가민가했지만

일단 도전해봤습니다.

도착해서 주차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가는날이 장날아라고 주차자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좀 많이 늦어서 굉장히 죄송했는디 실장님 대처가 굿이었습니다.

어렵사리 주차를 마치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에 들어갔습니다.

매니저 와꾸 미쳤습니다. 사진이 못나온거였고 

제 기준상 A였습니다.

몸매도 물론 제가 슬림파라 대만족이었습니다.

담배한대피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꼼꼼하게 씻겨주더라고요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샤워마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 들어가고 제 주니어를 입에 넣는데

소프트하고 천천히 길게해주네요

그 후 여상위로 들어가는데 쪼임 미쳤습니다.

좀 좁더라구요. 마무리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두어번 더

발사하고 시원하게 퇴장했습니다.

요약

와꾸 A

몸매 A(슬림파 강추)

사비스 B (여친이랑 하는 느낌)

마인드 A ( 다 받아줍니다)

총평: 재방문의사 100%고 매니저뿐만 아니라 실장님도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