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 후기 12

저번에 일주일전에 더 케이 전립선 받아보고싶어서 전화드려서 예약했는데

미나쌤이 그렇게 절한다고하셔서 미나쌤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근데 후기들보면 입구가 좀 빡세다고 하는데 진짜로 입구가 좀 많이 빡세보이더라고요 근처에 사람도 있고해서 사람들 지나갈때 후다닥 가게로 들어갔네요 가게에 들어가서 결재을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여사장님이 엉덩이 빡빡 씻어달라길래 열심히 씻고 누워있으면 후기처럼 불을 어둡게 해주네요 

그러고 미나쌤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좋으시더라고요 나긋나긋하게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전립선 해주면 좋아지는 이유 막 설명해주시는데 

은근 재밌더라고요 어쨋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받고 그다음 하체를 어루만져주시는데 그러면서 이제 제 거기에 손가락 넣어주시면서 ㄷㄸ해주는데 

와… 처음받아보는데 느낌이… 말로 할수없는 이 황홀함? 그러면서 이제 마무리 발싸하는데 미나쌤이 너무 걸쭉하게 잘나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해주시고 저는 씻고 집가는데도 후유증이 지렸습니다 다음에도 재방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