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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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자연산 F컵 안나 젖치기 즐딸기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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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O ♤

구멍형제들의 즐딸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하여

이 후기를 바치니 형제들은 약간만 참고하시길 ~^^


지난 월요일... 기분도 꿀꿀한데 마이브라더 존슨이 

" 햄~ 나 조개 무꼬파~ 예약 잡아도~"  그러니

월요병 타파 겸 달아오른 존슨도 달래줄겸 골라본다.

울산 갤러리가 애들 와꾸나 서비스 등 전반적으로 

울산업소 중에서는 제일 만족감이 큰 업소다.

예전에 있던 지우가 가버려서( 현재는 지우가 컴백

했지만 그 당시는 아직 컴백전 )

난 미드충이라서 눈 여겨보던 안나를 픽해본다. 

프사의 귀여운 스탈의 와꾸에 무려 자연산 F컵이니 

선택 안할 이유가 없다 조기퇴근과 동시에 바로

고속도로 띄워서 ㄱㄱㅆ~

늦지 않고 도착 후 배정받은 방으로 드디어 입성~

두둥~~ 약간의 기대와 설렘 그리고 긴장 등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드디어 문이 열린다~


♤ 안나 ...♤

문앞에서 "안뇽하세요~ 오뽜~" 라며 환한 미소로

맞아 주는데 일단 밝은 인사에 내상은 없겠다는 

촉이 직감적으로 들며 매의 눈으로 초고속 스캔을

들어가본다. 다소 짙은 메이크업에 두툼한 섹시한

입술을 돋보이게 해주는 새빨간 립스틱과 

룸삘이 가득해 보이는 섹끼있는 와꾸 프사의 베이글

을 기대했는데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나쁘지 않다. 

섹시한 브라운 계열의 슬립을 입고있는데 한눈에

내 존슨을 기립 시키는 자연산 F컵 미드가 띠용~ 

천쪼가리 하나로는 가릴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위용을 자랑한다.

" 그래 안나야 안녕~" 입장하며 풍만한 미드를 한번

움켜쥐어보니 부끄러워하며 야릇한 미소로 화답해

주네 간단한 계산을 끝내고 물한바리 마시고 

탈의를 하고 가는데 안나도 슬립을 벗는데...

"와우~!" 감탄을 자아 낼 정도로 큼직한 수박 두덩어리

를 보자 다시 한번 존슨은 꿈틀거리고 안나의 손을 잡고

샤워장 입장~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의있게 깨끗하게 씻겨준다.

씻으며 딥키스를 갈기며 미드를 움켜 쥐는데 진짜 

이맛에 자연산 미드에 내가 환장하지 ㅋㅋ

먼저 씻고 나와서 구장에 입성해서 기다리니 잠시 뒤

안나가 나온다.

플필대로 166정도 키에 프사처럼 새하얀 백옥피부는 

아니고 태국 평균톤 정도의 구릿빛 피부톤이다.

몸매는 슬랜더는 아니고 보통~육덕정도이니

슬랜더나 극슬랜더 하얀피부톤을 원하는 형제들은

한발 뒤로 빠지고 육덕 미드충들은 전진 앞으로~ ^^



♤ 서비스 & 애무 ♤

짧게 B코스 원샷이기에 마음이 약간 급하지만 그래도 

일단 수비부터~ 얌전히 누워서 안나의 선공을 받아본다.

먼저 기본에 충실한 삼각공격이 위에서 차근차근 내려

온다. 뭔가 야릇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혀끝의 촉감에

내 모든 살끝의 촉감이 살살 녹아내린다.

젖꼭지 빨리다가 안나의 입에 내 존슨이 물리고 

따뜻한 입안속으로 들어가니 입안에 가득한 침과

내 쿠퍼액이 뒤섞여서 쪽쪽 거리며 빨아주는데 

내 손은 자연스럽게 안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빨아주는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줘서 좀더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이어진다.

풀발기 상태라서 바로 박고 싶지만 안나의 ㅂㅈ맛

을 한번 보고 싶어서 공수교대를 해본다.


딥키스를 갈기면서 한손에는 큼지막한 자연산F컵

미드를 쥐어 잡으며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벼준다.

입과 양손은 쉴틈없이 움직이며 안나의 손은

내 존슨을 계속 만지며 전희를 유지 시켜준다.

미드를 한참 빨고 주무르다가 자연스럽게 안나의

클리부터 혀로 굴려가며 맛을 본다.

면도를 한지 조금 지났는지 털이 까끌까끌했다.

클리를 강약을 조절해가며 핥다가 ㅂㅈ 구멍에

혀를 부드럽게 돌리다가 위아래로 빠르고 깊게

빨아주니 야릇한 찐 신음이 나오며 허리가 

들썩인다. 그때부터 ㅂㅈ물이 홍수가 나듯 흐르

는데 씹물이 흥건해지니 안나가 자신의 큼지막한

수박 두덩어리를 움켜쥐며 표정이 일그러지는걸

보니 내 혀는 마치 모터를 달은것 마냥 정신없이

상하좌우로 급박하게 움직이고 이제 도킹할때가

된것 같아 장갑을 입고 천천히 안나의 씹물이

흥건한 ㅂㅈ속으로 입장한다.


♤ 전투 ...♤

ㅈㅅㅇ로 도킹한다. 약약약 슬로우 슬로우~

그전에 잠깐 짚고 갈것은 안나는 아쉬운점이 

노질옵션이 없다.

하지만 그 대신에 젖치기 마무리가 있다. 

그래서 젖치기 마무리를 옵션에 넣고 안나에게는

나중에 싸기전에 미드로 젖 사이에 박다가 쌀거

라고 얘기해 놓았다.

천천히 박다가 중중~~빠르게 rpm 올려서 강강강~~

팡팡~~ 철퍼덕 철퍼덕 살 부딫히는 소리가 초반부터

울려 퍼진다. 

장갑을 껴서 느낌이 잘 안올거같아 박으면서도 최대한

존슨의 대가리를 질속 깊숙이 넣으니 안나의 신음소리

가 커지면서 허리가 들썩거린다.

그런데 이게 왠걸 장갑을 장착했지만 안나의 ㅂㅈ 쪼임이

예상외로 있어서 질속의 쪼임이 느껴지는게 아닌가 

자세 바꿔서 이번에 ㅎㅂㅇ로 씹물이 흥건해서 존슨이

바로 쑤~~욱 들어간다. 이번엔 초반부터 강한 

파운딩으로 안나의 ㅂㅈ를 유린해본다.

강강강강강~~~초강강강강~~~육덕이라서 떡감은

진짜 좋다. 칠맛이 날 정도로...

경쾌한 살 부딫히는 소리와 찌겅 찌겅 씹물과 콘돔을

낀 존슨의 마찰음과 거친 서로의 숨소리가 

한동안 이어진다. 안나의 상체를 살짝 세우게해서 내

허리는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하며 양손으로는 뒤에서

백허그 포즈로 미드를 움켜쥐며 주무른다.

약간은 힘겨워질때쯤 쇼파로 안나를 번쩍 들어서 이동~

ㅇㅅㅅㅇ 자세로 박아본다. 안나가 열심히 위아래로

박아주는데 나는 안나의 리듬어 맞춰서 밑에서 위로

쳐 올려주며 역시 수박만한 미드를 만지고 빤다.

안나의 히프를 양손으로 잡아주며 더깊이 도킹이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다시 침대로 자리를 옮겨 가위치기로 박아주는데

ㅂㅈ에서는 아직도 씹물이 흐르는데 콘돔을 장착

해도 슬슬 사정감이 70% 정도 올라옴을 느끼고

이제 장갑을 벗고 안나가 미드사이에 침을 뱉고

안나의 미드사이에 존슨을 끼우고 박아본다. 

느낌 진짜 죽여준다는 표현 말고는 없을 정도로 

콰감이 끝내준다.그렇게 박다보니 이제 더는 못참을

것 같아서 " 안나야 오빠 싼다 ~" 

F컵 미드 위로 내 존슨 안에 모든것을 쏟아 분출했다.


땀이 범벅이 되어서 샤워하러 갈려니 " 오빠 샤워~"

하길래 오케이~ ^^ 하고 샤워장 입성~

보통 태국애들은 전투전에만 동반샤워고 전투후는

알아서 샤워해라 라는 경우가 많은데 안나는 전투후

에도 전투 전 처럼 성의껏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안예뻐 보일수가 있겠는가..

정말 감동의 쓰나미였다.

샤워하고 나오니 시간은 이미 1시간이 되어서 뒤에

입장할 구멍형제를 위해서 다음을 기약하는 키스와

포옹을 나눈 뒤 후다닥 퇴장하였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중 (프사대비 싱크 60%)

싱크는 떨어지는편, 프사가 귀여운 베이글에 하얀

피부톤이라면 실제는 섹시한 구릿빛의 육덕스타일.

육덕이지만 통자 몸매는 아니고 라인이 어느정도

있고 키도 큰편에 비율도 좋음.

슬랜더파 극와꾸파는 우회하고 미드파 육덕파 돌격!


♡ 미드- ☆☆☆☆☆ 극상 ( 자연산 F컵 )

자연산에 크기가 큼직하다보니 중력의 영향을

무시할순 없지만 크기에 맞게 살짝 쳐진 

모양도 예쁘고 자연산 미드는 촉감 하나면

다른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함.

여상때 슴부먼트 지림.

개인적으론 젖치기마무리 옵션 넣고 보길 추천.


♡ 서비스 및 애인모드- ☆☆☆☆☆ 상

특출난 필살기 같은건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대충 안하고 확실하게 해주고 반응 리액션이

좋아서 떡칠맛 나고 떡감도 좋고 키스도 찐하게

잘받아주고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주고

초면인데도 여친이랑 하는것 처럼 편안하게

잘 즐기고옴.

공수원활이라 공격수 수비수 다 만족할듯.

마지막 전투 후 동반샤워 대만족!


참고로 한글패치는 안되어 있으니 영어로 약간의

회화만 구사 가능하다면 영어로 대화하는 재미도

있으니 시도해보길 권합니다 ^^



♡재방의사: 100% 의외로 숨은 보석을 찾은 느낌



관련자료

댓글 32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감사합니다 프라임님~
울산이 태국오피쪽이 부산 경남권
보다 퀄리티나 가성비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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