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하나 후기 내생에 첫 오피 체험.. 5

내생에 처음으로 오피를 가봄....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친후 입실..

내가 좀 많이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말도 못하는 성격이라서 괜찮을까 걱정을 하며

문앞에서 1분?정도 망설이다가 ..ㅎㅎ 똑똑똑 하니 

1초도 안되서 쏜살같이 맨발로 마중나와서 환영해주는 하나..

이미 내가 밖에 있다는걸 알고 있었나보다 ..

서로 인사하고 쇼파에서 앉아서 간단한 얘기를 하다가 내가 많이 쑥스러워하며 부끄러워하니깐 

옷도 안벗었는데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서 두손으로 내볼을 감써며 사슴같은 눈으로 

" 오빠 나봐 왜 안봐~? 부끄러워?? 릴렉스~ " 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함..

하나찡이 내 셔츠 단추를 하나 하나 풀며 ' 우리 샤워하러 가장 오빠 ' 

내손을 잡고 샤워실로 감 씻겨줌... ( 샤워실에서 잠깐의 ㅅㄲㅅ )

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ㅇㅁ를 해주는데 갑자기 내 양다리를 천장에 올리더니..

아니!!! ㄸㅋㅅ라니....나는 내스스로  좀 그래서..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해줌.. 미친 ㅁㅇㄷ임;;

' 맛있겠다..' 라고 말하는게 조금 충격 먹음.. 내 ㄱㄱ당하는 기분이었음..

ㅇㅁ해주다가 내 슴가도 ㅇㅁ해주는데 깨물면서 하는데 좀 많이 아팠음... 이게 딱 아프니깐 다른 ㅇㅁ가 신경안쓰였음..

못하는건 아닌데 슴가를 좀 쌔게 깨물어버림..ㅠㅠ  아직도 건들면 살짝 아픔..ㅠㅠ

암튼 이제 ㅈㅌ에 도입

ㅅㅇ해주는데 옆방에 들릴까봐 무서울만큼 ㅅㅇ 소리가 미쳐 날뛰었음 저렇게 소리 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사운드..

새벽시간대인데 ..ㄷㄷ

리드도 잘해줌.. 내가 굳어있으니깐 자세 바꾸는것도 하나찡이 컨트롤 해주며 리드해줬음..

앞옆뒤 할때마다 " 쌔게 해줘 오빵하앙 " " 쌔게 하으응 " ㅅㅇ소리가 천장을 뚫음... 

나는 쌔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지그시 깊게 하는 스타일인데 

쌔게 해달라고 해서 나름 쌔게 한다고는 했는데...쌔게 하니깐 내가 체력이 안됨..ㅋㅋㅋ

하다가 괜히 더 오래하면 기분 안좋거나 진상일수?있어서 좀 억지로 마무리 했는데 

하나찡이 좀 아쉬워? 했음... 극에 달아 올랐는데 내가 마무리 해버리니깐 그런가..

" 더 할수 있었는데 오래 하면 싫어할까봐 끝냈어 " 라고 하니

" 하으응 아 왜에엥~~ㅠㅠ 더해도 되는데 왜에~ㅠㅠ " 

더 할껄 그랬나봄.. 처음이라서 오바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내 ㅋㄷ을 빼주며 ' 아빠 안녕 ' 드립침ㅋㅋㅋㅋ

" 다음에 또 올게 "

" 거짓말 " 

" 진짜 올게 약속할게~ "

" 약속 하지마~ 나 아파 "

" 왜 아파 ? "

" 약속했는데 안오면 나 아파~ 약속 하지망ㅠ " 

" 어 음.. 그래 그럼 서프라이즈로 올게 " 

" 웅 " 

ㅇㅁ해준곳 ㅁㅁㄹ한곳 다 닦아주며

끌어 안고 있다가 시간 다 되서 샤워하고 ㅃㅃㅇ 함 

총평

사진 싱크로율 : ★★★★☆ 

(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사진이랑 비슷한데 뭔가 다름..) 

몸매 : ★★★★☆ 

( 가슴이 C는 안되는거 같음 B? 내손이 좀 작은 편인데 한손에 다 잡힘)

키스 : ★★☆☆☆ 

( 내 기준으로 쪼~오금 못한다 느꼈음 근데 이건 케바케니깐..)

전투 : ★★★★☆ 

( 내 전투력 측정당하고 싶다면 강추 난 GG ) 

( ㅅㅇ소리가 너무 커서 별 반개.. 눈치보임..ㅋㅋㅋㅋㅋㅋ)

마인드 : ★★★★★

 ( 미친 마인드임 하지말라고 해도 다 해줌 )

( ㅃㅃㅇ할때 매너 좋은 오빠라면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끝까지 웃어줌..)

한국어 패치 : ★★★★☆

( 이상 대화 다됨, 사투리는 잘 못 알아 먹는거 같음ㅎㅎ)

오늘 처음으로 오피를 가봤는데 첫경험인데이런거였다면.. 

재방의사 있습니다... 근데.. 하나찡 마인드랑 전투력 내 기준으론 넘사인데

 내가 전투력이 너무 딸려서..

이번엔 다른 매니저도 경험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