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릴리 3

11.14일 릴리방문후기

릴리한테 애무를 열심히 받으면서 흙엉흙엉 거리다가 역립은 패스하고 참지못하고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그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그곳도 쫀쫀합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창피하지만 5분만에 싸버렸네요 ㅠ 진짜 릴리의 쪼임에 섹한 신음소리를 듣고 오래 버틸 수가 없네요. 

그래도 남은시간 옆 어깨도 주물러 주고 저도 그녀의 어깨도 주물러주고 서로 정말 좋은 시간 보냈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조만간 다시 올가보러 갈 예정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