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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소원 내상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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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갈 땐 춥다며 손 잡아주고 어깨에 기대면서 적당히 앵기길래 내상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옷 벗고 같이 씻지 않고, 옷 입고 씻겨준 다음 자신이 씻더군요.

사실 이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애무할 받을 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문제 없었는데,

삽입하고 나니까 달라지네요.



딱 한국 평균 사이즈 가지고 있는 제가 옆으로 누워서 넣은 뒤 딱 2번 움직이니까 아프다며 빼라고 하더군요.

그 자세로 박히는 부분만 아파서 그런가보다 싶어 다른 자세로 바꿨는데,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는데
[아직 안 쌌냐며 핸드?]
라고 말하네요.

가장 기분 나쁜 포인트였어요. 어느 업소 매니저들은 ㅂㅈ가 너무 아파서 더 진행이 안 될 것 같으면
미안해하며 어떤 식으로든 다른 부분에서 더 노력하는데, 얘는 딱 풍기는 분위기가 빨리 싸고 끝내라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그냥 빨리 싸고 끝냈어요.

끝나고 나니까 다시 좋은 매니저인 척, 웃으면서 잘해주는 척 하네요.


제가 간 날 저까지 딱 2명 있었다고 하더이다.
전 이유를 바로 알겠던데, 매니저 본인이나 실장은 어떨까요?

저만 그 날 운이 없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참고만 하시고 선택은 스스로 하시길 바랍니다.


외모는 내상 거르고 평가해도 얼굴 좀 크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몸매는 뚱뚱하지 않은 적당히 괜찮은 몸매입니다. 딱 평균.

근데 공짜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비싼 돈 내고 기브 앤 테이크 받는 건데,
이왕이면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무엇보다 마인드 좋은 매니저 찾아서 하는 게 훨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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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곰발바닥님의 댓글의 댓글

@ 좆존슨
울산에 업소들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 매니저 퀄리티는 여전히 낮네요...
저 많은 업소들 중에서도 일부의 업소, 그 중에서도 한 두 명 정도만 계속 볼 만 한 매니저들인 것 같아요.

보빨의정석님의 댓글

나도 소원이 봤는데 15분이상 ㅈㅌ 그리고 저는 외모 괜찮았는데 ^^;;
발바닥님스타일이 아닌듯  내상위추드립니다

메리다77님의 댓글

예전에 저도 이름생각안나는데 아프다며 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발로 차버리더군요 ㅋㅋ  업소는 울산에서 젤 믿을만한업소인데 매니저들은 케바케 ㄷㄷ

희류님의 댓글

전 괜찮아서 후기도 올렸는데...
아는지인 추천했다가  곰발바닥님 처럼 엄청 카탈스럽다고 하더군여 ... 괜히 후기 올리고 아는분에 추천해서  마음이 조금 좀 그렇하네여 ㅠ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희류
푸잉이가 남자를 가리는군요 ㅋㅋ 그런애들 종종있죠 한마디로 프로페셔널이아니고 아마츄어 마인드 라고생각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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