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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엘리 솔직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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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급 달림신이 와서..

눈팅만 해오던 그녀들 백마 뉴페 엘리 예약을 함.

백마는 처음이라 완전 긴장해서 입장하는데 보자마자 생글생글 웃어준다.

몸매가 기가막힌다.

커피한잔하면서 영어로 간단히 대화.

한국말은 거의 못하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충분히 대화가 된다.

말할때마다 격하게 공감해주고 잘 웃어준다.

서로 웃다보니 다소 긴장이 풀릴때쯤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벗은 몸매 보자마자 나의 베이비가 바로 반응을 한다.

부끄럽다고 살짝 가리자 웃으면서 ‘굿’하며 웃으면서 꼼꼼히 씻겨준다.

샤워하고 먼저나와 침대서 기다리는데 또 긴장이..

긴장된다니 릴렉스 하라며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길게 정성껏 해준다.

와~훅 갈뻔..

반대로 내가 애무를 열심히 해주다 전투에 들어간다.

긴장을 해서인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 느낌이..

겨우 참으면서 좀더 달림하다 도저히 못참고 첫발을 발싸한다.

빨리 해서 무안해하고 있으니 좋았다고 도닥여 주고 씻고 와서 옆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얘기도 잘하고 잘 웃고..

떠들다 보니 다시 반응이 온다.

편안해져서일까 이번엔 내가 애무를 열심히 해주다가 진입을 한다.

딥키스도 정말 다 받아주고 즐탕 즐기다 자세를 바꾼다.

뒤로하는데..와~몸매가 지린다.

뒤로할때 중간중간 쪼임이 훅훅 들어오는데..

느껴서 그런건지 스킬이 있는건지 짜내는 느낌이 장난아님.

다시 자세 바꾸고 위에서 열심히 달리다 마무리 한다.

다리 풀릴정도로 완전 즐달했다.

끝나고도 한참을 넣고 있으니 꼭 끌어안아준다.

굿섹스라며 키스를 해주고 다시 샤워하고 나온다.

섹스를 좋아하냐 물어보니 좋아한다며..

보통 러시아 여자들이 섹스 좋아하는 편이라고하네..

조심스레 애널도 좋아하냐 물어보니 느낌이 다르다며 그것도 좋아한다고 담엔 같이해보자며 웃어준다.

그얘기 듣는데 또 꼴림이 와서 예약 연장할뻔.

다음을 기약하며 나오는데 다시 꼭 끌어안아준다.


끝나고 나오니 실장님 연락이 온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예약부터 끝까지 친절하다.


다른 백마를 본적은 없지만 정말 즐달했음.

무조건 재방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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