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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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퀄리티 태리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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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부산에서 2번 만난적이 있는 친군데

울산 왔길래 좋은기억만 남는 친구라 다시 한번 찾아 봤네요

입실 하자마자 쇼파에 앉히면서 눈이 휘둥그레져가지고 찰싹 붙어서 여긴 또 어쩐일이냐 묻네요 

잡설은 뒤로 하고 태리 얘는 저세상 마인드 저세상 서비스입니다

샤워 하다가도 키스 시도 하면 샤워하다가도 딥 하게 키스 해줍니다 

샤워 서비스로 딥한 사까시로 제동생도 딴딴하게 만들어줍니다

전투도 빼는거 없이 거의 다 받아주고 다 맞춰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이전투가 끝나 발사 할때 안빼고 거기로 쫙쫙 쪼아서 한참을 남김감 없이 쫙쫙 다 빼줍니다 전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태리 쟤 보고 나면 유독 집에 왔을때 잠이 잘오는거 같네요 

후기 적다보니 또 고추가 근지럽네요

주말중에 고추 가려우면 한번더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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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Fubu님의 댓글의 댓글

@ 금정구백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지러운게아니고 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는 표현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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