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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 카라 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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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준으로 울산에서 가장 나은 태국M이 룰루랄라 - 연아인데,
제가 원하는 타임에 잡기 어렵네요.

그러면 이제 다음으로 카라를 찾습니다ㅎㅎㅎ
저는 플레이가 뛰어나지 않더라도, 손님한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인드 좋은 매니저가 좋거든요.

울산은 워낙 큰 회사가 많아서 손님이 많은 건지... 퇴근시간 이후의 예약은 정말 많이 힘드네요 ㄷㄷ
특히 그나마 괜찮다고 알려진 매니저들의 예약은 ㄷㄷㄷ

어쨌든 나름 좋은 타이밍에 카라 예약 완료.

입장 후 반갑게 맞아주는 태도에 기분 좋아짐.

하지만... 역시 봐도봐도 적응 안되는 몸매...

가슴 모양이라 해야 하나? 의슴과 젖꼭지의 위치가 굉장히 어색합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살을 빼려고 하고 있다는데,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해 보여요.
팔다리가 두껍지는 않은데, 몸집이 좀 큰 느낌...

그래도 몸매의 결점을 메꾸는 손님 응대하는 스타일, 서비스, 대화.

들어가자마자 바지 벗겨서 꼬추 확인
(냄새 or 성병 체크)
이상 없을 시 시작부터 입으로 서비스!

본 게임 때는 다들 아시는 대로 목 조르고, 때려 달라는 변태적인 플레이!

이게 되게 묘한 게... 사실 그런 SM 플레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빠져듦.
플레이스타일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시길...

플레이 이후 꼼꼼히 닦아주며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데, 발랄한 느낌이라 귀여움.
성격자체가 좀 명랑한(?) 느낌.

제1옵션으로 찾기엔 좀 아쉬운 느낌과 불만족스러움이 있을 수 있지만(얼굴, 몸매부분에서), 

카라에게 마인드 내상 당한다면 본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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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늘 강아지가 함께하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3번 방문했을 때는 늘 강아지 2마리가 집에 있었습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칸막이를 쳐 놓아서 뛰어넘어 올 일은 없겠지만,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혀 문제 없을 거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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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즐겁게살다간다님의 댓글

와꾸는 솔직히 좀 그렇지만. 한국어 소통 잘 되는거랑. 거친 플레이 받아 주는게 진짜. 목졸라 보면 보지압에 밀려서 고추 빠질 정도로 꽉꽉 쪼여주는데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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