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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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 농익은 강남미씨녀 먹다 갤러리 지우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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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돈과 금쪽같은 시간을 아껴주고

즐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후기를 바친다.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돌입해서 그런지 존슨

이 추위를 타는건지 잔뜩 시무룩해져있다. 마이 브라덜의

월동준비 겸 즐딸 백신주사 태국산 조개주사를 한대 맞기

위하여 내가 좋아하는 갤러리 그중에서도 그동안 타이밍

이 안맞아 못봤던 지우를 보기로 결정하고 울산으로 날아

간다. 저녁쯤 도착해서 주변에 적당한 곳에 주차를한다.

참고로 농수산물시장이 저녁때 쯤이면 영업 마치고 파장

을하여 주변에 주차할곳이 많으니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면 되겠다. 옆에 공영주차장 또한 있으니 주차환경은

양호하다고 본다.


♤ 지우... ♤

배정 받은 방 문앞에 도착하여 설레임 한스푼에 들뜬 맘

을 안고 벨을 눌리니 지우가 나오는데 매의 눈으로 빛의

속도로 스캔 들어간다.

150중반 정도의 아담한 키에 검정 단발머리 그리고 군살

없이 탄탄한 느낌의 슬림한 몸매 그 몸매를 가리고 있는

검정색 슬립을 입었지만 천쪼가리를 삐져 나올듯한 큼직

함이 예상되는 미드가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를 하게 만

드는 강렬한 첫인상이다.

" 오뽜~ 헬로우~"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는 지우

에게 " 그래 지우 안녕~ 오빠 춥다 얼른 들어가자~"

방에 입장하니 달콤한 향초의 내음과 아기자기한 소품

이 방주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가늠하게 해준다.

" 오뽜~물 커피 쥬스?"   " 쥬스 콜~"

소파에 앉아 쥬스를 마시며 아이컨택~ 얼굴 스캔 자세히 

해보는데 풀메이컵에 속눈섭까지 붙여서 치장을 한모습이

강남의 부유한 미씨를 연상케했다.

프사의  싱크와 비교해 본다면 프사의 싱그런 느낌보단 

농염한 미씨의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얼굴은 

섹끼가 다분한 모습인데 뚫어져라 쳐다보니 피식 옷는데

웃는 모습이 은근 귀엽다.

"오뽜 샤워 고~"         

" 오케이 레츠고 샤워룸" 

검정색 슬립을 탈의하는데 오홋 구릿빛 펑균 태국 피부톤에

키는 아담한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몸매가 좋아 보인다.

예상대로 군살없는 탄탄한 슬랜더 몸매 그 몸매에 예상을 

뛰어 넘는 어마어마한 D컵의 수박 두덩어리 미드!

참고로 타투는 허리 라인에 가로로 길게있고 등쪽에 작은거

한개가 있다.

물 온도 맞춰가며 오케이? 하고 물어보는데 세심함이 느껴

진다. 꼼꼼하게 목부터 발바닥까지 아기 씻겨주듯이 성심

성의껏 씻겨준다. 큼직한 미드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등에

닿이는 촉감이 부드럽다. 다 씻었다는 생각이 들무렵 갑자기

무릅을 꿇더니 내 존슨을 입에 물어가며 부드럽게 ㅇㄹ을

시작한다. 부드럽고 하다가 깊게 한번 넣어 주길래 머리채

를 잡고 박으니 더깊이 빨아준다. 

자칫 아까운 원샷을 입에 쌀까 싶어서 빼고 물기를 닦고 

구장에서 대기를 하니 잠시 뒤 지우가 나오는데 적당한 보털과 

아담하지만 잘빠진 각선미와 슬랜더 몸매를 보고만 있어도 

존슨이 반음이 온다. 


♤ 애무 서비스 ...♤

그리 오래 굶지는 않았는데 녀석 발기차게 구네 ^^;

침대에 누워 있으니 요염한 자태로 내 위로 올라타 

몸을 포개면서 딥키스를 갈기는데 손은 나의 존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내 양손은 지우의 미드를 주무

른다. 서로의 혀가 상대방 입속을 왔다갔다 진정한 딥키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기본 삼각애무 들어가고 꼭빨 또한 부드럽게 진행되며 

배꼽을 거쳐 내 존슨까지 물 흐르듯이 내 몸을 음미하듯

내려가고 내 모든 신경 세포는 지우의 혀끝에 놀아난다.

치골을 지나 이미  잔뜩 성난 풀발기 된 존슨을 한입에

덥썩문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꽉차는 느낌이 이래서 

입봉지 인가 싶었다. 

" 쥬르릅 쥬르릅 짭짭 쩝쩝~"

맛있게 내 존슨을 음미하듯 빨아준다. 

알맞은 립압과 입안의 온도빨아주는 적당한 속도와 맛있게 

빨아주는 사운드까지 4위 일체가 되어 이미 풀발기 된 

존슨을 노련한 스킬로 달아 오르게 만든다.

" 육구! 식스나인 포지션 체인지~"

바로 알아 듣고 몸을 돌려 자신의 ㅂㅈ를 내 입에 맞춰준다.

키가 아담해서 그런가 높낮이가 안맞지만 그에 굴할 내가 

아니다 ㅋㅋ 고개른 힘껏 들어 혀를 최대한 길게 내민뒤

지우의 ㅂㅈ를 맛본다. 

헉 벌써 ㅂㅈ가 촉촉히 젖어서 씹물이 팡팡 터지는게 완전히

저격 취향이다. 집내없는 ㅂㅈ를 맛있게 후르르짭짭 먹는다.

지우는 내존슨을 나는 지우의 ㅂㅈ를 서로 빨고 빨리며 

한참을 서로가 침벙벅이 될 정도로 빤다.

공격패턴을 바꿔 이번엔 혀끝을 이용하여 클리를 

공략해본다. 

살살 돌리다가 손으로 살짝 문질문질 해주다 클리와 구녕을

동시에 상하좌우로 빨다 순간 강하고 빠르게 빨다 천천히

부드럽게 예상 못하는 불규칙 오랄 공격을 가하자 드디어 

지우의 찐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 흐엉 흐엉 오빠 오빠~~"

귀를 자극하는 ㅅㅇㅅㄹ에 내 혀는 템포를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속공과 지공으로 지우의 ㅂㅈ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만들고 공격 본능이 일어나는지

지우를 바로  눕히고 딥키스를 갈기며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풍만한 D컵미드를 주무르며 키스를 계속 이어간다.

키스장인이라 칭해도 될만큼 간만에 키스감 쩔어줌을 느낀다.

미드맛을 보고 싶어 양손으로 큼지막한 미드를 빨아본다.

의슴이라 촉감은 좀 딱딱하지만 모양은 예쁘다.

핑두는 아니지만 빨맛나는 매력적인 미드임에는 틀림이 

없다.

양쪽 번갈아 가며 물고 빨고 주무르고 큼지막한 수박

두덩어리를 실컷 가지고 놀다 배꼽을 거쳐서 ㅂㅈ로 바로

가지 않고 치골과 사타구니를 애무해주며 애간당을 녹인다.

이미 씹물과 침으로 범벅이 된 조개를 다시 먹어본다.

ㅂㅈ 모양도 보니 시각적으로 아주 꼴릿하게 만든다.

허리가 들썩이고 액션이 과해 지는게 도킹의 준비가 

되었음을 느끼며 지우의 입에 존슨을 갖다대니 격하게

빨아준다. 


♤ 전투... ♤

존슨 또한 도킹 준비를 마치고 ㅈㅅㅇ로 천천히 꿀물이

넘쳐 달아오른 ㅂㅈ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어본다.

꽤나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헐거움은 전혀 느낄수 없다. 존슨을 꽉 물어주며 타이트

하게 감싸주는 이느낌이 너무 좋다.

천천히 스타트~ 슬로우 슬로우 약약약약약...~

천천히 ㅂㅈ의 쪼임을 존슨 헤드 부분이 온전히 느끼게

하기 위해 존슨 끝으로만 깔짝 거리며 깊은 삽입은 

하지 않는다.

깊지 않게 슬로우 약약약으로 하다 점점 속도를 높여서 

미디움 중증중~~~~달아오르는지 다리로 내 허리를

감는다 이때다 싶어 깊게 쳐 박으며 강강강강강으로

파운딩이 시작된다.

" 철퍼덕  퍽펍 팡팡 "   "  오 마이갓 ~ 오빠 아~~아"

RPM 최고치로 올려서 강하고 빠르게 자궁끝에 닿일때

까지 깊고 강하게 박는다.

흥분한건가 초반 오버페이스가 온건지 사정감이 50% 정드

스물스물 올라 오기에 템포 중간으로 살짝 내리며 박다가

지우를 번쩍 들어 소파로 옮겨서 ㅇㅅㅅㅇ로 자세 바꾼다.

잠깐 빼서 존슨을 빨아주더니 지우가 본인 구멍에 맞춰 

끼우뒤 무릎을 세우고 방아를 찍어 내리는데...

아래서 얼굴을 쳐다보니 섹시한 모습에 딥키스를 갖다 

박으며 출렁거리는 미드의 슴부먼트를 보며 미드를 움켜

쥐어본다. 약간의 딱딱한 촉감이 아쉽지만 지우가 열심히

찍어대는 동안 내 양손은 미드를 만지며 더 빠르고 리드미컬

하게 박을수 있도록 손으로 히프를 움켜잡고 보조해준다.

한참 박다가 지우가 힘들어 보이길래 그대로 번쩍들어

들고 치기 시전한다. 가볍고 아담한 체형을 가진 애들만이

가능한 체위라서 간만에 시도해 봤는데 무리없이 가능

했다. 그러나 체력소모가 큰 체위라 오래는 못하고 그대로

침대로 옮긴 뒤 ㅎㅂㅇ로 자세 잡고 도킹해본다.

박기좋게 다리를 벌리보 히프를 위로 향하게 포지션 잡는게

완전 맘에 든다.

크진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히프를 부여잡고 파운딩을 시작

해본다. 이미 서로가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 오른 상태로

깊은 삽입을 시작으로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한다.

" 팍~팍 철퍼덕 찹찹 쑤껑 쑤껑 찌걱 찌걱 ..."

살 부딫히는 소리와 물이 흥건한 ㅂㅈ와 존슨이 내는

마찰음과 서로의 달아 오른 몸이 내뿜는 열기가 좁은

방안을 가득 메운다.

이미 초고속 강강강강강으로 존슨을 최대치로 파운딩

중이다 1초에 3번이 들란날락 거리는 기염을 토하며

부여잡은 히프를 찰싹찰싹 때려주니 좋아라한다.

사정감이 85% 정도에 도달했음을 인지하고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똑바로 눕힌다.

마무리는 뭐니뭐니해도 ㅈㅅㅇ로 키스 갈기며 미드를

만지며 싸는걸 선호한다.

이미 서로의 몸은 땀범벅이 되어서 미드를 부여잡으니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의슴이다보니 오히려

젖은 미드가 만지기 더 좋았다.

남은 체력을 모두 쏟아 부으며 맥라렌 슈퍼카 마냥

강하고 빠르고 깊게 ㅂㅈ에 박으니 슈퍼카 배기음

소리같은 쩌렁쩌렁한 ㅅㅇㅅㄹ가 울려 퍼진다.

" 아~~으헝 오 마이갓~ 아~~! "

사정감이 최대치로 올라 존슨의 모든것을 지우 ㅂㅈ속

에 쏟아 붓는다.

빼지 않고 한참을 ㅂㅈ속의 쪼임을 느끼며 분출하는덕

딥키스로 전희를 이어 나간다. 


♤ After battle ... ♤

양이 많아서 흘러 ㅈㅇ이 흘러 내리자 틀어 막고 지우는

씻으러 가고 나는 나른하게 침대에 누워서 가뿐 숨을

고르고 쉬고 있으니 뒷처리하고 돌아 온 지우가 허벅지

부터 해서 하체 마사지를 해준다.

"오빠 굿 ~" 엄지척을 해주는데 고생한 나에게 보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건가 ㅋㅋ 아무튼 시원했다.

정말 태국마사지 가게에서 받은 마사지보다 더 시원하고.

좋았다. 그리고 착시효과인지 얼굴 또한 더 예뻐 보이는게

아닌가 시원하게 받으며 서로간에 오고 가는게 한국의 정

아니겠는가? 지우를 엎드리라고 하고 " 코리안 마사지 

오케이?" 하니 피식 웃는다. 

스마 역지사지코스로 어깨부터 등 허리까지 그리고 히프

와 종아리까지 해주는데 마사지 해주다보니 존슨 이녀석

반응이 또온다 ㅋㅋㅋ 그상태에서 그대로 엎치기로 삽입

하여 자연스럽게 2차전 시작~ (중략)

ㄱㅇㅊㄱ- ㅎㅂㅇ-  ㅇㅅㅅㅇ- ㅈㅅㅇ 순으로 

2차전투를 끝내고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 마무리 ... ♤

처음 입장할때와 같이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씻김을

당한다. 목부터 발가락 사이까지 거품 발린 상태에서

미드사이로 존슨을 꽃아 파이즈리를 시전해준다.

거품을 다 씻어낸 뒤 존슨을 마지막으로 빨아주며

키스로 샤워를 끝낸다. 아주 알찬 마무리다.

나와서 옷입으며 간단한 대화를 나눈다.

다음주에 부산에 친구랑 놀러 간다고 기대 된다며

얘기 하길래 TMI 풀며 알려주니 고마워라하네 ^^

지우는 한국어 패치가 20% 정도 밖에 안돼 있어나

영어로 말하면 편하게 대화할수 있으니 교감에

중점을 두는 형제들은 참고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포옹과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퇴장을한다.



※ 총평 ※


♡와꾸 밎  몸매-☆☆☆☆ 중상 

(프사의 싱그러운 느낌보단 농염한 강남 미씨삘이 강하다.

프사보다 올드해 보이지만 섹시한 와꾸가 매력적이다.

싱크는 개인적으로 60% 정도로 봄.

슬랜더 몸매에 군살하나 없이 탄탄하다.

155 정도로 아담한 키지만 비율이 좋고 몸매 굴곡 라인이

살아있어서 좋다. 

들고하는 체위를 진행하기엔 정말 딱임 포켓걸~

허리라인 가로로 길게 타투있고 날개뼈쪽 타투 작은거

하나 있으나 그외엔 낙서가 안돼 있으니 참고들 하시길)



♡미드- ☆☆☆☆ 중상

( 의슴이고 촉감이 부드럽지는 않고 약간 단단하다.

그러나 크기가 일단 크고 모양도 예뻐서 시각적인

효과에서는 큰 만족감이 있다.

파이즈리도 가능할 정도로 크다.

다만 촉감부분에서 아쉽다.)


♡스킬-☆☆☆☆☆ 상

(ㅇㅁ ㅇㄹ 스킬이 좋아서 풀발기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전투스킬도 뛰어나고 남자의 포인트

를 잘 캐치하는 센스도 있다.)



♡마인드 및 애인모드-☆☆☆☆☆ 최상

(일단 마인드는 원하는거 다들어줄께 들이대봐

라는 적극적인 마인드 다 맞춰주고 체위변경

전투시 원하는거 다들어준다.

그리고 애인모드 또한 찐득하게 좋아서 강남의

돈많은 미씨를 데리고 놀면 이런 기분일까하고

상상 아닌 상상을 해본다.


*마인드파 서비스파는 강추고 극와꾸파나 키 큰거 선호하는

형제라면 후퇴하라고 권하고 싶다.



♡재방의사; 100%

지우는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곧 떠날수도

있으니 있을때 부지런히 보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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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 2페이지

Fubu님의 댓글

저도 마무리로 ㅈㅅㅇ로 키스하는거 젤 좋아합니다 ㅋㅋ
키스 잘받아준다니까 한번 가봐야겠네요

semi님의 댓글

후기 잘보고 갑니다~~
부산에도 후기 올린거 봤는데 여기오니 계시네요ㅎ
후기왕님 잘보고 갑니다ㅎ
ㅊㅊ은 눌리고 갑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감사합니다 허브향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일산
네 떡감 좋습니다. 찰지고 촥촥 감기는게 정말 먹을 맛납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프라임님의 댓글

아이고 이제 서야 봤네요
좃집님 연말 잘 보내셨나요?ㅎㅎ
정성 후기 잘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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