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33

무지개 후기가 없어 남깁니다.

몇일 전 퇴근 후 급 땡겨서 바로 사장님께 전화 해서 9시쯤 문의 했는데

10시쯤 괜찮으시냐고 답변 주시더라구요!ㅎㅎ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오케이한후 m물어보니 제가 보고싶은m

이라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방황하다 시간 마춰 입장!!

방 정리가 필요하다 해서 대기방에서 한대 피고 입장!

시설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깨끗하게 샤워후 따르릉 울려주니 곧 m님 입장!!

아담하고 귀여운m 들어오니 제 똘똘이도 반응을 시작합니다

가운 탈의 후 건마 시작! 이건 그닥그닥 합니다

마사지하면서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는 m님 상냥하기 까지하네요

드디어 뒷판 시작!! 오우 혀놀림이 와!! 발 끝부터 귀까지 ㄷㄷㄷ

돌아누워서 앞판시작!! 황홀합니다!!

요곳저곳 저쪽이쪽 슥삭슥삭 실룩힐룩 아~ 좋다 하고 할때쯤

제 손을 잡고 ㅁㄷ로!! 어우 

일어나서도 어우!! 그러고는 숫자놀이로 미끄럼 타는데 제 똘똘이가 

미친듯이 요동치네요!!

그리고 바로누워서 마무리!! ㄷㅂㅅㅇ할지 혼자ㅅㅇ 할지 물어봐주는 m

이런 마인드 가진m 정말 쵝오죠!!

ㄷㅂㅅㅇ하면서 까지 이런저런 대화 계속해주고 

다른m도 ㅊㅊ해주네요ㅎㅎ근데 그m는 이제 없는듯ㅜㅠ

엄청 이쁘다고 했는데ㅜㅜ 

자세한내용을 다 못 적겠지만 재방의사 200프로!! 

또 시간 맞으면 달려가겠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