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1인샵 첫도전 후기! 11

늘 오피 오일마사지만 전전하다 처음 스웨디시를 도전해봤습니다
예약을 위해 전화했더니 남자실장님이 받으시더군요 그래도 친절히 설명주셨어요

단일코스로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관리사님이 정말 사이즈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저는 서비스도 좋지만 사이즈파라 기대를 살짝 하며 예약하고 남구 한전 인근 원룸건물에 가서 입장!!

도착해보니 실장님 말씀대로 사이즈 정말 좋더군요 20대 중후반 정도 보이는 이쁜얼굴에 몸매가 엄청나시더군요
시스루같은 슬립 입고 계신데 딱봐도 넓직한 마음과 잘록한 허리 한눈에 보이더군요

첫방문인데도 말도 되게 잘해주시고 나긋나긋하게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십니다

결제 후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 배드에 누으니 살살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정말 좋더군요

처음엔 조금 쌘것같아 조금만 약하게 부탁드리니 딱 맞는 압으로 해주시네요 

살살 등부터 오일발라 꾸욱해주시며 어루만져주시며 몸으로 부비부비해주시는데 불끈불끈하더군요

커지는 나의 소중이가 배드에 자꾸 찌부되 몸을 이리저리 꼬으니 싱긋 웃으며 건강하다며 장난쳐주시곤

불편하면 바로 앞으로 돌아도 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으니 저의 소중이를 살짝살짝 건드시며 장난쳐주시네요 

가슴부터 다리까지 마사지 들어가며 앞에도 오일바디 들어오는데 눈마주치면 웃으시며 더 격하게 하시는데 

정말 못참겠더군요 그러곤 혀로 꼭지부터 제 온몸을 간드러지게 건드리며 입으로 해주시며 마무리 손으로 해주십니다

내용이 참 두서 없이 길지만 저는 1인샵이라는 프라이빗한 공간에 좋은 관리사님 만나 굉장히 만족했네요

서로 오일범벅인 상태의 몸으로 부비는것도 너무 꼴릿하구요 스웨디시도 자주 다닐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