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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물다이 휴게텔 - 유리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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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로 바디 타고 떡 한 판 치는 게 당연했던 10년 전.
어떤 이유에서인지 거의 사라진 이 플레이가 그리워 도전 해보았습니다.

웬만하면 많은 분들의 정보를 통해 어느정도 검증된 곳만 가는데, 이번에는 제가 그 선구자 역할을 자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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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프로필에 30대라고 적어주셔서 감사하네요.
딱 봐도 30대 와꾸인데 20대라고 구라치는 업소들 널렸는데...
그래도 역시 프로필 사진은 참고도 하지 마세요.

유리매니저

외모 : 30대 중~후반 사이쯤 되어보임.
몸매 : 키는 155~160쯤 되어보이고, 한국인 30대 평균몸매? 탱탱함은 떨어져도, 그래도 뚱뚱하지 않고, 가슴이 앙증맞게 있음. 유륜 젖꼭지가 예뻤던 느낌.
마인드 : 한국사람이다보니 대화가 잘 되고, 그 중에서도 대화를 잘 하는 매니저인 듯.
키스 : 불가

물다이는 진짜 굉장히 오랜만인데,
아마 스웨디시랑 똑같을 겁니다. 거기서 키스 못 하는 정도?
그래도 유리 매니저, 아킬레스건부터 목 근처까지 구석구석 잘 타주네요.
제가 스웨디시를 즐기지 않아서 굳이 그쪽과 비교는 불가하지만, 옛 물다이 기억 더듬어보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예요.
물다이는 가슴 빵빵한 누님이 바디 타줄 때가 좋았는데, 이 매니저는 가슴이 있긴 한데 빵빵까진 아니어서.

본플레이는 뭐 특별할 거 없습니다. 여느 플레이와 똑같은 느낌.
하나 있다면 구강청결제로 입 헹구자마자 오랄해줘서 화~한 느낌 나는? 그거 오랜만에 받아봤네요.


총평하자면

20대라고 거짓말 쳐놓고 실제로 봤다면 내상이었습니다.
근데 30대라고 적혀있으니, 별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어요.

특출난 외모나 몸매는 아니었지만, 30대 치고 못생기지도 않았고, 통?뚱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잘 통하니 첫 만남이었는데도 정신적으로 편안했어요.
물다이 서비스 그리워서 한 번 받아보기엔 나쁘지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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