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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터널급 후장녀 바비★ 태국녀 후장 개통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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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태국녀 갤러리의 지우의 후장맛을 찰지게 

맛보고나서 또 다른 태국녀의 후장을 서칭합니다.

요즘도 후기가 자주 올라오는 마인드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울산 태국op 샤방샤방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는  

샤방샤방의 태국애들 중에서 제 레이다망에 포착 된 

당첨녀는 바로 바비네요.

프로필 사진은 똑단발에 뭔가 확 사로잡히는 느낌은 없지만

태국삘이 크게 없는것 같아서 극혐급의 외모만 아니면 저는

무조건 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얼굴보단 후장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선택이 끝나면 바로 후장에 박으러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방보러 입장하는데 싱크율은 양호합니다.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보통 정도만되면 거사를 치루는데는 

큰 문제는 없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얼굴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와꾸입니다. 

몸매는 약간 육덕지면서 그냥 보통의 흔한 몸매에 

애교뱃살 약간 있으나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고 

말그대로 애교로 볼만합니다.

피부톤은 약간 까무잡잡하지만 피부결은 비단결 처럼 

곱습니다. 

가슴은 꽉찬 c정도로 보입니다. 

만져보니 자연산입니다. 약간은 쳐져있는 모양이자만 

자연스럽게 쳐져서 보기 좋고 꼭지도 앵두알 같아서 

만지기도 좋습니다.

몸매 라인도 통자는 아니고 들어갈데 나올데 구분되어

있습니다. 

후장 먹으러 왔는데 몸매도 나름대로 좋아서 맘에 듭니다.

동반샤워 들어가서 역시나 오늘도 역샤워 시킵니다.

내가 넣을 구멍이라 깨끗하게 손가락 후벼파며 

씻겨주니 흐뭇해하며 부끄러워하는데 귀엽네요.

오늘도 내가 맛볼 구녕이라 위생적으로 세스코급 관리를 

나름 들어갑니다.

시작은 먼저 드러 누워서 애무 시켜봅니다.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남자의 성감대를 가지고 놉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내몸을 가지고 놀길래 저도 역공을 펼칠까

하다가 귀찮아서 일단 69를 하자고 외쳤습니다.

69로 동시 애무 시작해서 어느 정도 서로의 애액이 

분비가 될때 봉지부터 먼저 시식을 들어갑니다.

좁보는 아니지만 질안의 주름과 꽉 쪼아주는 쪼임이 남자를

흥분 시키기에는 모자람이 없는 한마디로 봉지 다룰 줄 

아네요.

오늘도 나는 오늘 후장을 먹으러 왔기에 봉지는 후장을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잠깐 입가심을 하는 애피타이저 입니다.

봉지로 이 자세 저 자세하다가 빼서 침을 발라서 후장에 다가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 하는데 이게 왠걸 너무나 스무스하게

쑤욱하고 제 잠지가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실종

되버렸습니다.

쫀득하니 구멍은 허벌 느낌인데 쪼임이 가히 미쳤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옆치기 여성상위로 돌렸다가 가위치기로 

전환 이리저리 돌려가며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역시나 레파토리

마무리로 후배위로 정하고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피스톤 왕복운동

을 하다가 절정에 오를때 강하게 박다가 후장 깊숙히 발사하며 

끝장을 내버립니다.

이 맛에 오늘도 후장과의 소통을 원하는거죠.

마치고 바비한테 후장소통에 대해서 느낌을 물어보니 너무 좋았고

만족했다고 간만에 제대로 후장을 따였다고 오빠 스트롱맨이라고 

말하더군요. 진짜인지 구라인지는 모르겠으나 듣기에는 좋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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