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좁보급 후장녀 제시★ 태국녀 후장 개통식 21

지난번 태국녀 샤방샤방의 바비의 후장맛을 아주 찰지게 

맛보고나서 이번에 명절 떡값으로 총알이 든든해졌기에

떡값은 떡치라고 준 돈이므로 오늘도 찰떡같은 후장을

맛보고자 또 다른 태국녀의 후장을 서칭합니다.

요즘도 후기가 자주 올라오는 마인드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울산 태국op 땡기네에서 후기가 아주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땡기네의 태국애들 중에서 제 레이다망에 포착 된 

당첨녀는 바로 제시네요.

프로필 사진은 고양이상에 아주 맘에 드는 마스크의 소유자입니다.

게다가 슬랜더에 뭐든지 다 받아주는 태평양 마인드까지 겸비하여

후장녀들 중에서 이렇게 보기전에 끌리는녀는 처음입니다.

저를 잘아시겠지만 저는 얼굴이나 몸매보다는 후장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오늘도 선택이 끝나면 바로 후장에 박으러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방보러 입장하는데 싱크율은 매우 양호합니다. 

태국오피의 포토샵을 감안해도 접견 전 기대치가 높았기에 실망을

하겠거니 했지만 실제로 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얼굴과

슬랜더 몸매에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명절선물을 제대로 받은 기분입니다.

일단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와꾸입니다.

몸매는 프로필에 설명되어있는 그대로 완전 슬랜더 입니다.

뱃살이나 군살없는 남자들 누구나 좋아할만한 몸매입니다.

피부톤은 구릿빛 전형적인 태국녀의 태닝한듯한 피부톤입니다.

가슴은 B정도로 한손에 들어 올만한 사이즈이며 만져보니

자연산입니다. 쳐짐없이 뽕긋한 모양으로 보기 좋고 꼭지도 

핑두정도는 아니어도 적당한 칼라톤에 모양 촉감 다 좋습니다.

전신스타킹을 신겨 놓으니 몸매 가슴부터 골반과 허리라인을

지나 다리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속으로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표는 안냅니다.

후장 먹으러 왔는데 와꾸도 예쁘고 몸매도 너무 좋아서 맘에 듭니다.

동반샤워 들어가서 역시나 오늘도 역샤워 시킵니다.

내가 넣을 구멍이라 깨끗하게 손가락 후벼파며 

씻겨주니 역시나 처음에는 미친놈 보듯이 놀라더니 잠시 후 

부끄러워하는데 귀엽네요.

괜찮다고 릴렉스하라고 안심을 시킵니다.

오늘도 내가 맛볼 구녕이라 위생적으로 세스코급 관리를 

나름 들어갑니다.

역시나 시작은 드러 누워서 애무를 시켜봅니다.

앞에 접견하신분들의 후기처럼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위에서 시작해서 삼각존을 지나서 사타구니를 한번 달궈준 뒤

바로 잠지로 가지 않고 알존으로 가서 양쪽 알을 번갈아 

후르릅짭짭을 해주는데 알까시는 수준급이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알애무를 지나서 드디어 목적지인 순대존에 멈춘뒤 깊게 목까시가

들어오는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경건하게 부르지 않았더라면

후장입성전에 가버릴뻔 했습니다.

그야말로 제 몸이 유린 당하며 제시가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후장에 미친 저를 가지고 놉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가지고 놀길래 저도 역공을 펼쳐봅니다.

가슴을 대충 빨아주다가 바로 봉지로 돌진해서 부드럽게 그리고 쎄게

침 뱉아가면서 빨아주니 눈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내가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어서 봉지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유방을

빨아주니 소리를 시끄럽게 내길래 손으로 입 틀어막고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를 빨아주니 애액이 자꾸 분비되는데 제 입에 자꾸 들어가길래

제 잠지에 뱉어서 윤활제로 씁니다.

봉지부터 시식들어갑니다.

좁보인지 입구부터 입장을 순순히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한남아답게 태국녀의 봉지속으로 강하게 돌진합니다. 

질안의 주름과 꽉 쪼아주는 쪼임이 남자를 흥분 시키기에는 모자람이 없는 

한마디로 명기봉지와 그 봉지 다룰 줄 아네요.

오늘도 나는 오늘 후장을 먹으러 왔기에 봉지는 후장을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잠깐 입가심을 하는 애피타이저 입니다.

봉지로 이 자세 저 자세하다가 빼서 침을 발라서 전신스타킹의

후장부위를 손으로 쫙 찢은 뒤 후장에 다가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 하는데 

후장도 봉지만큼 좁은지 제 잠지의 입장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습니다.

제시 입에 제 손가락을 넣어서 침을 듬뿍 바른뒤 후장입구에 바르고

다시 재입장을 시도하니 이제서야 들어가는데 정말 뻑뻑합니다.

신음소리인지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교성을 지릅니다.

잠시 후 제 잠지가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실종 되버렸습니다.

좁은데 잠지를 물어주는데 이건 마치 남자가 손으로 꽉 쥐어주는

그리고 그안의 촉감은 쫀득하니 한번 물어주는데 쪼임이 가히 미쳤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옆치기 여성상위로 돌렸다가 가위치기로 

전환 이리저리 돌려가며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역시나 레파토리

마무리로 후배위로 정하고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피스톤 왕복운동

을 하는데 알람시계가 울립니다.

이런 젠장 아직 멀었단 말이다.

잠시 빼서 알람을 제가 친히 꺼버럽니다.

침을 다시 뱉은 뒤 피스톤왕복운동 시작합니다.

빨리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었고 절정에 다달을때 강하게 박다가 

멀리채를 한번 움켜 잡고 후장 깊숙히 발사하며 끝장을 내버립니다.

이 맛에 오늘도 후장과의 소통을 원하는거죠.

사정 뒤 잠지를 입에 물리니 청룡열차 태워주는데 2차 사정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간 오바해서 미안하다고 팁3장 주고 바로 옷입고 퇴장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떡치라고 떡값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