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 ㅇㄴ 4

시간이  좀 지났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글씁니다.

ㅇㄴ만나기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첨이 아니라 두번째라 예전이미지 생각하여 크게 내키지는 않았는데 들어가보니 내가 알던사람이 아니네요~~ 얼굴도 틀리고 색이 거무스럽지 않았어요. 전에는 분명 동남아 거무스런 스타일이었는데 말이죠~~(여자의 변신이 이렇게 심했나 생각도 들고 아니면  전에 실장님이 착각하여 다른방을 배정해줬나까지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기분이 좋아 얘기좀하면서 반응을보니 사근사근 좋네요. 얼굴값하는얘들도 많은데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본론은 다 비슷하니 짜르고 장단점만 얘기하고 끝내겠습니다.

아직 한국어가 미숙하여 알아듣는게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거 와에는 편견때문에 안본게 아쉬울정도였네요. 특히 다른매니저보다 덜 알려져 예약시간 잡기 수월한점도 있겠네요.

실장님이 지명이 많이없어 아쉬워는하는 마음을 알겠습니다. 이 글 후에 고객이생겨 오랫동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