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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채아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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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뉴페이스가 왔다고 해서 맞이하러 갔습니다

저는 여리여리한거보다 쎈 언니를 선호하는데 처음 사진보고 기대감을 잔뜩 가졌네요

문을 두들기니 기대와 다르게 단발에 예쁜 미인이 웃으며 맞아줍니다

앉아서 다시보니 화장도 진하지 않고 정말 예뻤어요

제가 예쁜 미녀가 왔다길래 보러 왔다고 하니 실제로 보고 실망했죠? 하면서 받아주고 저도 그렇다고 농담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잘받아주고 어색함없이 금방 가까워졌어요

선결제하고 씻으러가는데 채아 몸매를 보니 완벽합니다 바로 뿅 갔네요

ㅅㄱ도 적당하고 예뻐요

앞뒤로 정성껏 씻어주고 먼저 침대서 기다리니 금새 따라오네요

채아가 먼저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저는 키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내상인지 즐달인지 바로 감이 옵니다 오늘은 확실한 즐달이라고요ㅎㅎ

이제 제가 공격할 차례입니다

ㅅㄱ부터 애무하는데 잘 느낍니다

사운드도 좋고 움찔움찔 합니다

이제 본진?으로 내려가서 공격을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가만 있지를 못합니다 아주 정성껏 해주고나니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주네요 므흣

저는 오히려 왜 스톱안하냐고 머라하니까 너무 좋아서 그랬다네요

처음 만난 남녀가 서로 만족하려면 전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했고요

본게임 정상위로 시작해서 반대로 하고 앉아서도 하고 정신없이 하다가 마무리하니 채아가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데 이런 사소한 느낌?행동?

좋았다는 표현이겠죠?ㅎㅎ

거칠어자 호흡 가다듬고 서로 웃으면서 뽀뽀하고 마무리했네요

씻고 나와서도 서로 앵겨서 여운을 느끼면서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계속 보고 싶지만 저의 지갑과 시간이 많이 부족한지라 되는데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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