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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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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카라 


첫인상 나쁘지 않은 외모에 생각보다는 살집이 좀 있는 카라 


한국말 오빠 안녕 반갑게 맞아주네요 참고로 한국말 아주 잘함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나의 동생을 스담스담 눈치없는 내동생은 샤워도 하기전에 그저 화를 내네요.. 


뭐~ 이거 들어가자말자 화를내는 내 동생 더 당황스러운건  갑자기 오빠 하면서 바지를 내리는거임..


그리고 동생을 툭툭 건드리면서 살짝 보는듯 하더니 바로 ㅇㄹ 들어옴 보통 오빠 샤워 하자 하는데 바로 이렇게 들어오다니^^;;


많이 당황스러움  하지만 그 와중에 나의 동생은 확~ 하늘을 바라보면서 솟구침 ㅎㅎㅎ


ㅅ ㅇ도 하지않고 이렇게 바로 하는건 처음임..


나도 참지 못하고 바로 들어감 얼마 참지 못하고 바로  한발 발싸..


그리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대화 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의 동생을  가만두지 않음 


그리고 두번째 전투 시작 ㅇㄹ  아주 길게 목까시로 출발 그리고 69 들어가는데 나보다 지가 더 미침..


그리고 특히  지손가락 빨면서 신음 소리 내는건 가관임 ㅋㅋㅋ  찐 느끼는 몸동작이였음ㅋㅋㅋ


온몸비틀어 제끼는데 이렇게 느끼는 매니저는 나는 처음임ㅋㅋㅋ


그리고 ㅇㅅㅅㅇ 하다가 바로 누우라고 하니 오빠 뒤로 해줘라고 하길래 ok뒤로 박아줌  뒤로 박아주는네 나의 속도보다 지가 더 또


지랄 발광함 그리고 끝을 달리는데 마지막 순간 온몸을 떨어 재낌^^;;


나보다 더 즐기는거 맞는거 같음  내가 돈 받아야 하나 ㅋㅋㅋ


완전 색을 즐기는매니저임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이렇게 서로 즐기기는 처음 이네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구 다음에 다시 방문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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